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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11-16 16:51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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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서장훈 닮은꼴 성인영화 배우가 등장해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발칵 뒤집는다.

16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87회에서는 스페셜한 배우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이수근은 점집에 들어오는 의뢰인을 보자마자 "어디서 본 것 같은데"라며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바로 의뢰인이 서장훈과 쌍둥이처럼 똑 닮은 외모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

의뢰인은 "카페에 앉아 있으면 서장훈 아니냐며 지나가는 사람도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이수근은 "완전 똑같다. 특히 웃을 때 얼굴이 보인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서장훈마저 "조금 닮았네"라며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 의뢰인의 비주얼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파워볼사이트

알고 보니 의뢰인은 앞서 서장훈 닮은꼴 성인영화 배우로 화제가 되었다고. 이날 의뢰인은 성인영화 배우로 활동하면서 겪었던 주변의 시선과 편견에 대해 털어놓으며 성인영화 배우의 A to Z를 밝힌다.

보살 이수근과 서장훈 역시 "소개팅 하면 상대방에게 직업을 솔직하게 얘기하는 편이냐" "영화 한 편 찍는데 얼마나 걸리나?" 등 폭풍 질문하며 궁금증을 해소했다는 후문이다.

서장훈이 성인영화 배우로 진출했다는 말을 돌게 만든 의뢰인은 과연 어떤 사람일지 호기심을 부르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87회는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KBS Joy

지난달 25일(현지 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한 커플이 길에서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맞대고 있다. 기사 본문과 직접적 관련은 없음./타스통신 연합뉴스

“우리는 관광을 원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품을 원합니다”

코로나로 전 세계 국경이 닫혀 만나지 못하는 국제 커플들이 ‘국경 없는 사랑을 허락하라’며 연인을 볼 수 있도록 특별 비자를 요구하고 나섰다.

15일(현지 시각) 프랑스 쿠리에 앵테르나시오날은 유럽 등 세계 각국의 국제 커플들이 코로나로 서로 보지 못하게 되자 ‘사랑할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3월 유럽 등으로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생긴 ‘외국인 입국제한’ 정책으로 법적으로 부부가 아닌 국제 커플이 강제 별거하거나 헤어지게 되자, 이들이 만날 방법을 마련해달라는 것이다. 특히 연인과 함께 보내는 연말 연시가 다가오자 이런 요구의 목소리가 더 커지고 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미혼의 국제 커플들의 입국을 허용하는 특별 비자인 ‘러브이즈낫투어리즘’(LoveIsNotTourism) 비자 발급을 각국 정부에 요구하는 조직적 움직임도 지난 6월부터 계속되고 있다. ‘사랑은 관광이 아니’라는 뜻의 이 비자는 ‘장거리 연애 비자’ ‘스윗하트(Sweatheart) 비자’라고도 불린다. 연인들을 위해 각국 상황을 알려주는 관련 홈페이지에선 “우리는 관광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의 품을 원한다”고 주장하며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격리 등 지침을 잘 따를 테니 만나게 해달라”고 주장한다.

국제 청원 사이트 체인지에도 국가별로 국제 커플의 특별 입국 허용을 요구하는 청원글이 국가별로 게시됐다.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도 ‘러브이즈낫투어리즘’ 해시태그(#)가 유행하고 있다. 4만여명의 국제 커플이 가입한 페이스북 페이지엔 매일 초조한 연인들의 성토의 글이 이어진다. 페이지 소개글엔 “결혼하지 않은 것은 오래 지속되는 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데, 정부로부터 버림받은 기분”이라며 “이 악몽(코로나)이 언제 끝날지 몰라 불확실성이 커진다”고 쓰였다.

이런 노력 끝에 일부 국가에선 연인들의 입국을 허용하기 시작했다. 독일은 지난 8월부터 자국 거주자와의 장거리 연인임을 입증하면 비EU국 연인의 입국이 가능하도록 했다. 스페인, 캐나다, 덴마크, 노르웨이 등 총 13개국이 지금까지 외국인 연인을 입국 제한 조치의 예외로 두고 있다.

다만 연인임을 증명하는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 국가마다 다르지만 최소 한번이상 서로를 만났다는 것을 출입국 기록 등으로 증명해야 한다. 노르웨이는 최소 9달, 캐나다는 최소 1년 이상 지속된 관계일 때만 입국을 허용한다. 프랑스에선 거주증명서 신분증명서 등을 내야하며 관계가 지속적이라는 증거로 공동임대계약서나 은행계좌를 제출해야 한다. 독일은 주고받은 소셜미디어 메시지나 이메일, 함께 찍은 사진 등을 요구하기도 한다. 또 터키, 이란 등 고위험국에서 온 사람은 코로나 테스트를 받도록 하는 국가도 있다.

[강다은 기자 kka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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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의 힘` 리니지M, 리니지2M 쌍끌이
리니지M 매출 전분기 대비 53% 증가 실적 견인
트릭스터M, 블소2 등 신작 연이어 출시


엔씨소프트 모바일 게임 `리니지M` 이미지 [사진 제공 = 엔씨소프트]
국내 게임업계 '빅3'인 엔씨소프트가 3분기 매출 5852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첫 연매출 2조원 달성도 눈앞에 두게 됐다. 코로나19로 집에서 즐기는 게임의 수요가 늘어난 데다, 리니지 지식재산(IP)을 앞세워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1, 2위를 석권한 덕분이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1조8549억원이다.

16일 엔씨소프트는 3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 5852억원, 영업이익 217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7%, 69%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9%, 영업이익은 4% 늘었다.파워볼게임

실적 성장은 모바일 게임이 이끌었다. 3분기 모바일 게임 매출은 3896억원이다. '리니지M' 매출이 2452억원, 리니지2M 매출은 1445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PC 게임 리니지를 모바일 버전으로 만든 리니지M 매출이 3주년 기념 업데이트 효과로 전분기 대비 53% 증가한 덕이 컸다. 두 게임은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부문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 499억원, 리니지2 263억원, 아이온 85억원, 블레이드앤소울 172억원, 길드워2 188억원을 기록했다.

이장욱 엔씨소프트 전무는 컨퍼런스콜에서 "리니지M은 2018년 1분기 이후 최고 매출을 올렸고, 전 분기·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도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며 "리니지2M도 이달 말 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계기로 매출이 안정화해 장기적인 캐시카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업계에서는 엔씨소프트가 이번 분기 호실적을 통해 넥슨과 넷마블에 이어 세번째로 연매출 2조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1조8549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인 1조7012억원을 훌쩍 넘어섰다. 영업이익도 올해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6681억원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4790억원을 넘어섰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과 PC 모두 신작을 내세워 이 같은 성장세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 '트릭스터M'은 PC 게임 트릭스터 IP를 활용한 신작으로, 사전 예약에서 단기간 200만명이 몰리며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또 내년 1분기 PC 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의 후속작 '블레이드앤소울2', 아이온의 후속작 '아이온2' 출시로 전작의 충성 이용자를 중심으로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9월 사내 테스트를 진행한 프로젝트TL도 내년 PC 버전 출시로 힘을 보탤 전망이다.

이 전무는 "모바일 게임 신작과 차세대 콘솔 플랫폼에 출시될 다양한 게임을 준비하고 있고, 리니지2M은 내년 대만을 시작으로 서비스 지역 확대에 나선다"며 "앞으로 더 촘촘한 간격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장기적으로는 인공지능(AI)과 엔터테인먼트 등 게임 이외 분야로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최근 KB증권,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과 AI 간편투자 증권사 출범을 위한 합작법인(JV)을 설립키로 했다. 지난 7월에는 엔터테인먼트 전문 자회사 '클렙'을 설립했으며, 내년 초 K팝 콘텐츠를 유통하는 앱 '유니버스'를 선보인다.

이 전무는 "금융 사업에 진출한 것은 AI 기술이 국내 최고 수준이라는 점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며 "게임이나 금융 등 한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더 많은 분야에 AI를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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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6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 전남대학교병원 본관(1동) 입구에서 퇴원 환자가 보호자 도움을 받으며 병원을 나서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의료진과 직원, 입원 환자 사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자 병동 일부를 코호트(동일집단) 격리하고, 외래 진료와 응급실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 격리가 필요 없는 경증 환자는 퇴원 또는 전원 조처했다. 2020.11.16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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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순매수가 주가 상승 이끌어



삼성전자 주가 (PG)
[권도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국내 주식시장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5% 가까이 상승하며 역대 최고가를 다시 썼다.

삼성전자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장보다 4.91%(3천100원) 상승한 6만6천300원에 마감했다.

지난 13일 3.61% 상승하며 기록했던 역대 최고가(종가 6만3천200원)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달 들어서만 17.1% 뛰어올랐다.

이로써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394조6천억원에 달하며 사상 처음 4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외국인이 이날 하루에만 565만주를 순매수하는 등 8일 연속 삼성전자를 사들이며 급등세를 이끌었다.

이달 들어 외국인은 삼성전자 주식 3천391만주를 순매수했다.

이 같은 삼성전자 주가 상승은 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에 따른 실적 개선과 함께 배당 확대에 대한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자기자본순이익률(ROE) 개선을 통한 재평가가 임박했다"며 "4분기 영업이익은 3분기보다 18%가량 하락하겠지만, 내년 1분기를 저점으로 D램 업사이클과 함께 실적이 구조적 개선세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삼성전자의 내년도 영업이익을 올해보다 25%가량 증가한 46조원으로 내다봤다.

김경민 하나투자금융 수석연구위원도 "2021년 영업이익을 44조4천억원으로 추정한다"며 "D램 업황이 예상을 상회하는 경우 50조원 달성도 가능하다"고 관측했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국면이 불가피하다는 분석도 나온다.파워볼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다양한 호재가 부각되며 7만원 돌파 기대가 커지고 있다"면서도 "향후 삼성전자 이익의 추가적인 레벨업, 기대감을 높여가기까지 단기 매물 소화 과정이 전개될 수 있다"고 말했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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