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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11-19 19:18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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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채은정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오후 채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은정은 한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다. 화려한 이목구비가 그녀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해준다. 일상조차 세련미 넘치는 채은정의 근황에 팬들 역시 감탄 어린 시선들을 보이고 있다.파워볼

한편 채은정은 1999년 클레오 1집 앨범 'Celo(클레오)'로 데뷔했다. 2003년까지 클레오로 활동한 채은정은 이후 홍콩 걸그룹, 치과 코디네이터, 에이전시 운영에 이어 현재는 비키니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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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받은 상금 3억원도 10일 내 반환해야



2005년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건으로 파면된 황우석(사진) 전 서울대 교수의 대통령상이 취소됐다. 수상 이후 16년 만에 내려진 결정이다. 이에 따라 황 전 교수는 상장과 함께 상금 3억원을 반환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8일 관보를 통해 황 전 교수의 대통령상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13일 국무회의를 통해 2004년 당시 과학기술부(현 과기부)가 황 전 교수에게 수여한 대통령상인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에 대한 수상 취소 결정을 내렸다.

수상 취소 결정으로 황 전 교수가 부상으로 받은 3억도 반환하게 됐다. 과기부가 황 전 교수에게 보낸 공문에 따르면 상금은 열흘 이내에 납부해야 한다. 해당 상금은 한국연구재단이 관리하는 과학기술진흥기금에 귀속된다.

정부는 2016년 마련된 법적 근거에 따라 황 전 교수에게 수여된 서훈이 취소됐어야 했지만, 법 개정 사실을 뒤늦게 인지한 탓에 취소 요청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황 전 교수는 서울대 재직 시절인 2004년 세계 최초로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추출했다는 내용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실으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황 전 교수의 논문 조작이 밝혀지면서 서울대는 2005년 황 전 교수를 파면했고, 과기부도 황 전 교수의 제1호 최고과학자 지위를 철회했다.

[박현익 기자 beepar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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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음과 다량의 수증기에 '화재 오인' 신고

19일 오후 5시40분께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에서 밸브 안전핀이 파손돼 다량의 수증기가 발생, 화재 오인 신고로 이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 서울시교통정보 CCTV 캡처)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했다. 현재까지 이 사고로 발생한 부상자는 없다.

19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화재 신고는 오후 5시30분께 접수됐다. 엄청난 폭발음과 함께 흰 연기가 솟구쳐 일부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밸브의 안전핀이 부러져 다량의 수증기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굉음과 같은 폭발음이 들리고 흰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며 "다량의 수증기를 화재로 오인한 신고로 보인다"며 정확한 원인 파악에 나섰다.파워볼실시간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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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걸 그룹 SES 출신이자 솔로 가수 바다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가수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기 전 떨어진 마지막 낙엽들과 소박한 아침 식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크루아상과 여러 종류의 과일, 샐러드, 식빵 등 으리으리한 아침상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벽한 아침이에요" "이제 소박한 밥상 보여주세요" "몸에 좋은 식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10살 연하와 결혼해 지난 9월 7일 결혼 3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따. 바다는 'OFF THE RECORD' '마녀의 법정 OST' 등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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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영방송 NHK(일본방송협회)에 원치 않는 수신료를 내는 게 부당하다며 창당해 국회의원까지 배출한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약칭 N국당)’이 갑자기 내년 1월 1일부터 ‘골프당’으로 당명을 바꾸기로 했다. ‘NHK로부터…’라는 기존 이름을 괄호 안에 남겨 놓기로 했지만, 약칭에선 그냥 ‘골프당’이다.


도쿄 이케부쿠로역 앞에서 선거 운동을 돕고 있는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당원.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홈페이지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은 지난 13일 당 정례 회견을 통해 이렇게 밝히면서 내년으로 예상되는 중의원(일본 국회 하원에 해당) 선거를 새 이름 ‘골프당’으로 치르겠다고 발표했다. 갑작스런 결정에 NHK 반대를 외치며 모였던 지지자들은 당황한 모양새다.

전직 NHK 직원 다치바나 다카시(53)가 지난 2013년 만든 N국당은 작년 7월 참의원(상원에 해당) 선거에서 깜짝 선전을 했다. 일반 선거구에서 총 득표율 3.02%(약 152만표), 비례 선거구에서 총 1.97%(약 98만표)를 기록하며 당 대표인 다치바나가 비례 의원으로 당선된 것이다. 동시에 공직선거법상 법정 정당으로도 인정받게 됐다. 1994년 정당 제도가 법제화된 이후 기타 단체 신분으로 의석을 획득하며 법정 정당이 된 건 N국당이 처음이었다.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간사장 우에스기 다카시(왼쪽)와 대표 다치바나 다카시가 활짝 웃는 모습.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홈페이지

NHK 수신료에 대한 반감을 잘 공략한 덕을 봤다.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공영방송 수신료 지불이 사실상 의무화돼 있다. 집에 NHK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TV나 휴대폰 등이 있기만 해도 수신 계약을 해야 한다. 요금은 한 달에 지상파만 약 1만3000원 꼴이고 위성방송까지 포함하면 2만3000원 정도다. “TV도 안보는데 돈을 왜 내냐”며 이 계약을 거부하거나 계약 후 체불 중인 인원이 전 국민의 20% 가까이 된다. 전기세에 포함돼 청구되는 한국과 달리 일본에선 수신료를 별도 징수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여기에 수신료 거부자들과 NHK의 위탁을 받아 계약·수금을 독촉하는 징수원 사이에 실랑이가 자주 벌어지면서 NHK에 대한 반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거부자들 사이에선 ‘우리 집이 아니라 친구집이라고 하라’ ‘일본어를 못 하는 척 하라’ 등 징수원 퇴치 매뉴얼이 존재할 정도다.

다치바나는 이런 분위기를 잘 읽고 ‘NHK를 쳐부순다!’는 자극적 구호와 함께 ‘NHK 수신료 안내도 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고, 예상을 뛰어넘는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는 당선 후 자기 의원실에 TV를 설치한 뒤 NHK와 수신 계약을 했다가 일부러 체불하는 퍼포먼스를 벌이면서 진정성을 호소하기도 했다.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다치바나 다카시 대표가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당명 변경'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골프 이슈를 다뤄 외연을 확장하면 NHK에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 /다치바나 다카시 유튜브 캡처

이랬던 N국당이 존재 이유나 다름 없는 ‘NHK로부터…' 대신 뜬금없이 골프를 앞세운다고 하자 지지자들은 어리둥절 할 수밖에 없다. N국당 측 설명은 “다 NHK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정”이다. 다치바나 대표는 유튜브 영상에서 “골프를 통해 국민 관심을 집중시키고 좀 더 세력을 넓히면 NHK와 관련된 재판 등에서 유리한 입장에 서고, 그렇게 되면 NHK를 공격하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당명을 변경한다”고 했다.

하지만 ‘왜 하필 골프인가’라는 의문에 대해선 설명이 분명치 않다. 다치바나 대표는 ‘코로나 사태 속에서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안전한 스포츠’라는 이유를 들면서 “골프장 이용세금 문제, 공무원 골프 금지 등 정책을 다룰 수 있다”고 했는데, 그게 외연 확장과 연관이 있느냐는 비판이 나온다. 당장 ‘귀족 스포츠냐 아니냐’를 두고 논란이 벌어질 만큼 골프가 대중 스포츠로 자리잡지도 못한데다, 골프 인구(600만)를 다 합쳐도 수신 거부 인구보다 적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N국당 간사장인 우에스기 다카시(52)와 관계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한다. 우에스기는 6년째 ‘일본 골프 개혁 회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고 도쿄스포츠가 보도했다. 골프당이 되면 앞으로 대표와 간사장 등이 국민 혈세로 골프를 쳐도 할 말이 없게 되는 것 아니냐며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다치바나 대표는 “골프당이 된다 해도 NHK 문제에 계속 관심을 가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번처럼 선거 때마다 정책 사안을 추가하는 형태로 당명을 바꿀 수 있다”고 했다.실시간파워볼

[도쿄=이태동 특파원 lt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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