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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1-02-20 09:47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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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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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박준형 기자]야마구치 슌이 불펜투구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연봉 35억원을 받고 방출된 일본인 투수 야마구치 슌(34)이 미국 잔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가 관심을 보이면서 한국인 투수 양현종(33)과 생존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생겼다. 동행복권파워볼

‘산케이신문’을 비롯해 일본 언론들은 19일 야마구치가 미국에 남아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하며 텍사스를 유력 행선지로 꼽았다. 복수의 메이저리그 팀들이 야마구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그 중 한 팀이 텍사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케이신문은 ‘야마구치가 토론토에서 방출돼 자유계약선수가 되자 미국과 일본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 텍사스가 가장 적극적이다’며 선발진이 약한 텍사스가 야마구치에게 마이너 계약을 제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텍사스는 카일 깁슨, 마이크 폴티네비치, 아리하라 고헤이 등 3명만 선발로 확정됐다. 4~5선발을 두고 조던 라일스, 데인 더닝, 카일 코디, 웨스 벤자민 그리고 스플릿 계약한 양현종이 경쟁하는 구도. 여기에 야마구치가 가세하면 한일 투수들의 생존 서바이벌이 열린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포스팅을 통해 토론토와 2년 최대 915만 달러에 계약한 야마구치는 그러나 지난해에서 17경기 2승4패1홀드 평균자책점 8.06으로 부진했다. 이에 토론토는 올해 연봉 317만5000달러(약 35억원)를 모두 지불하는 조건으로 야마구치를 완전 방출했다.

일본 요미우리도 복귀 러브콜을 보내고 있지만 야마구치는 “후회 없는 선택을 하겠다”며 빅리그 재도전에 무게를 두고 있다. 텍사스에 합류하면 양현종에겐 또 한 명의 경쟁자가 생긴다. 한일 에이스 투수들이 같은 팀에서 나란히 스플릿 계약을 하고 생존 경쟁을 벌이는 그림이 나올 수 있다.

양현종과 야마구치는 지난 2019년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한국과 일본 선발로 맞붙었다. 당시 야마구치는 김하성과 김현수에게 홈런을 맞고 1이닝 2피안타 1볼넷 3실점 조기 강판. 양현종도 2회 야마다 데쓰토에게 역전 스리런 홈런을 허용하는 등 3이닝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waw@osen.co.kr

[OSEN=도쿄(일본), 곽영래 기자]경기에 앞서 양현종이 마운드 점검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youngrae@osen.co.kr


기사제공 OSEN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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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김윤진이 영화 ‘세븐 데이즈’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방구석1열’은 배우 김윤진 특집으로 꾸며진다. 강렬한 반전 스릴러 ‘세븐 데이즈’와 천만 관객 흥행을 이룬 ‘국제시장’을 다루며, 전 세계가 사랑하는 배우 김윤진과 영화 제작자 원동연 대표가 출연했다.

원동연 대표는 ‘세븐 데이즈’에 대해 “유괴된 딸을 7일 안에 찾아야 하는 엄마 이야기와 사형수를 7일 안에 무죄로 만들어야 하는 변호사 이야기, 두 가지 플롯이 섞여 법정과 스릴러를 넘나드는 신선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변영주 감독은 지연 역의 배우 김윤진에 대해 “딸이 유괴된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감정적인 모습이 아닌 강인하게 버티고 해결하는 여성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라고 극찬했다.

김윤진은 여성 원톱 영화 출연으로 느꼈던 부담감을 언급하며 “‘세븐 데이즈’는 흔치 않은 여성 중심 스릴러 영화였다. 이 영화가 잘 돼야 또 다른 여성 주연의 영화가 만들어진다는 생각에 굉장히 압박감이 들었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에 원동연 대표는 “충무로에는 여성 중심 스릴러 영화는 흥행이 어렵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성공할 수 있다는 걸 김윤진 배우가 몸소 증명했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김윤진은 ‘세븐 데이즈’ 촬영 당시 비하인드를 언급하며 “육체적으로 힘들었을 것 같지만 쌈빡(?)하게 찍어서 괜찮았다”라고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김윤진 특집으로 꾸며진 ‘방구석1열’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JTBC

인천서 부모가 119신고…병원 옮겼으나 숨져
국과수 “학대 정황은 확인되지 않아”

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생후 3개월 된 남자아이가 집에서 잠을 자던 중 갑작스레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수사당국은 학대 정황 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영아급사증후군을 사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19일 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8시경 인천시 남동구의 한 빌라에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있는 A군(1)이 부모에게 발견돼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군의 부모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아들이 숨을 제대로 쉬지 않아 119에 신고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태어난 지 77일 된 A군이 방에 있던 아기 침대에서 엎드려 잠을 자다가 숨진 것으로 조사됐으며 외상 등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나눔로또파워볼

이어 경찰 관계자는 “타살이나 학대 정황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면서도 “정밀 부검 결과가 나오면 정확한 사인을 추가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검 후 “학대 정황은 확인되지 않는다”며 영아급사증후군(SIDS)일 가능성이 있다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아돌연사증후군으로도 불리는 영아급사증후군은 건강한 생후 12개월 미만의 영아가 갑자기 사망하는 것을 의미한다. 영아급사증후군은 아이 엎어 재우기, 푹신한 침구사용, 두껍게 입힌 옷, 모유 수유 부족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소아과 전문의 등 의학계는 대부분의 영아급사증후군이 엎어 재우다가 일어난다며 주의해야한다고 지적한다. 영아를 엎어 재우면 이 증후군의 발생 빈도가 바르게 누워 재울 때 보다 3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

노유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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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사상 최초로 5만달러(약 5530만원)를 돌파한데 이어 5만 2000달러선도 넘어서는 등 가격이 연일 고공행진하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투자회사들도 과거와 사뭇 다른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금융자산으로서 가상화폐의 위상이 달라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러나 여전히 가격 변동성이 높은데다 ‘거품’이 꺼질 우려가 높아 지나친 낙관은 위험하다는 신중론도 만만찮다.



빌 게이츠 마음 돌린 비트코인… 해외 기관 속속 투자

20일 금융업계와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과거 대표적인 비트코인 비판론자였던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나는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그렇다고 비트코인에 회의적 관점을 갖고 있지도 않다”면서 한발 물러난 태도를 보였다. 미국 투자사 아크인베스트의 최고경영자(CEO)인 캐시 우드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방송 CNBC에 출연해 “미국의 기업이 현금의 10%를 비트코인에 편입하면 가격이 20만달러는 더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미국 블랙록도 비트코인 투자를 공식화했다. 릭 리더 블랙록 글로벌 채권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같은날 CNBC방송에 출연해 “우리는 비트코인에 조금 손을 대보려 한다”고 말했다. 캐나다에서는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상장지수펀드(ETF)가 세계 최초로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기도 했다.

앞서 비트코인은 지난해 11월 세계 최대 온라인 결제업체인 페이팔이 가상화폐 거래와 결제 기능을 도입한다고 발표하면서 들썩이기 시작했다. 여기에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지난 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15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구매했다고 밝히면서 더욱 불을 지폈다. 미국 뉴욕멜론은행도 지난 11일 세계 주요은행 중에서 처음으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취급 업무를 하겠다”고 밝혔다.

JP모건 “투기 흐름”… 여전한 안정성 논란

그러나 여전히 가상화폐의 안정성 문제에 회의적인 시선도 많다. 미국 월가를 대표하는 투자은행 JP모건은 지난 16일 보고서에서 현재와 같은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세가 지속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올해 비트코인 가격의 움직임은 투기 흐름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금의 비트코인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자금 유입이 필요하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최근 “비트코인은 진짜 화폐가 아니다”라며 “ECB는 그걸 사지도 보유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도 지난 18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투기성이 매우 강한 자산”이라며 “비트코인을 다루는 기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 규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의 열풍 지속 미지수… “주식 생각하고 뛰어들었다간 낭패”

한편 국내에서도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커지는 모양새다. 종합결제서비스 업체 다날의 계열사 다날핀테크가 지난 17일 국내 최초로 비트코인(BTC)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발표하자, 자체 가상화폐인 페이코인의 가격이 폭등하기도 했다.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페이코인은 이날 비트코인 결제 계획 발표 이후 전일 대비 가격이 2000% 이상 급등했다. 페이코인은 다날핀테크가 2019년에 내놓은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 결제 플랫폼으로, 이용자는 페이코인 앱 내 전용 지갑에 비트코인을 보관했다가 물건을 구매할 때 페이코인으로 전환해 결제할 수 있다.

박용범 단국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자율형 블록체인연구소장은 “우리나라의 오만원권이 다른 나라에서는 무의미한 종잇조각이 될 수 있듯 기본적으로 화폐란 그 가치에 대한 사회적 믿음을 기반으로 존재하는데, 최근 비트코인의 가치에 대한 믿음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유동성이 높아진 지금은 투자처에 대한 욕구와 유명인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투자자금이 몰리지만 유동성이 축소된 이후에도 그런 믿음이 유지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덧붙였다.

박 교수는 “기업가치에 근거한 주식과는 완전히 다른 시장인 만큼, 주식투자의 일환으로 쉽게 접근해서는 안된다”면서 “등락의 폭이 굉장히 크고 위험성이 높은 특성을 감수할 수 있는 투자자들만 뛰어들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엔트리파워볼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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