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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8-27 16:27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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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2주 연속 상승해 미래통합당과 두 자릿수 격차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5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영상 국무회의에서 발언에 앞서 마스크를 벗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주 만에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앞질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보수단체의 광화문 집회와 방역에 대한 위기감 등이 정부와 여당의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27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전국 1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8월 4주차 주중 잠정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3.3%포인트 오른 49.4%(매우 잘함 27.9%·잘하는 편 21.5%)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4.2%포인트 내린 46.6%(매우 잘못함 32.2%·잘못하는 편 14.4%), 모름·무응답은 4.1%를 기록했다. 부동산 대책 영향 등으로 하락세를 이어가던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2주 연속 급등하며 7주 만에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넘어섰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6.9%포인트↑·35.4%), 광주·전라(4.7%포인트↑·76.2%), 서울(4.5%포인트↑·45.0%) 등에서 지지율이 상승했고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10.7%포인트↑·41.9%), 60대(9.5%포인트↑·45.7%)에서 지지율 상승이 뚜렷했다. 반면 30대에서는 지지율이 6.0%포인트 떨어진 45.9%를 기록하며 부동산 정책 등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이 여전하다는 분석이다.파워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27일 공개한 8월 4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결과. 리얼미터 제공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1.6%포인트 오른 41.3%, 미래통합당은 4.8%포인트 내린 30.3%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문 대통령의 지지율과 2주 연속 동반 상승해 6월 4주차 이후 9주 만에 40%대를 기록했다. 반면 미래통합당 지지율은 2주 연속 하락해 두당 지지율 격차는 11.0%포인트로 7주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벌어졌다. 리얼미터는 “미래통합당이 전광훈 목사와 광화문 집회에 선 긋기에 나섰지만 국민 눈높이에는 아직 미흡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안승진 기자 prodo@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파이낸셜뉴스] 국제 학술지에 26편 논문 개재한 육군 소령, 늦깎이 직장맘….

28일 열릴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2020년도 학위수여식에 특별한 졸업생들이 눈길을 끈다. 화제의 인물은 육군 위탁 교육생으로 지난 2017년 전산학부 박사과정에 입학한 권현 소령(진)이다. 또 한 사람은 삼성전자 학술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KAIST에서 전기및전자공학부 석사 졸업생인 40세 김정훈 씨.


권현 소령(진)
권 소령은 박사과정 재학 중 12편의 주 저자 논문을 포함해 총 14편의 SCI(E)급 논문 출판한 데 이어 미국 군사 분야 학회인 '밀컴(Milcom 2018)'·컴퓨터 보안 분야 학회인 'ACM CCS 2019' 등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학술대회에서도 12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는 "앞으로 의료 데이터를 이용한 보안 문제 연구나 최신 딥러닝 모델에 대한 보안 취약점 분야 등을 계속 탐구해 대한민국의 사이버 안보 강화는 물론 연구자로서 개척할 수 있는 학문의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전기및전자공학부 석사 학위를 취득한 김정훈 씨
김정훈 씨는 2017년 봄 만삭의 몸으로 석사과정에 합격했다.

하지만 산후조리가 덜 끝난 몸 상태로 연구실을 오가는 생활은 쉽지 않아 중간에 휴학을 하고 말았다. 김 씨는 이듬해 봄 다시 한번 학업에 도전. 김 씨는 지난 3월 수석 연구원으로 현업에 복귀한 뒤 딥러닝을 이용한 휴대전화 디스플레이 신기능을 연구하고 있다. 그녀는 "도움을 받던 입장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로 돌아온 것이 가장 기쁘다"면서 "캠퍼스에서 고군분투하던 저에게 주저하지 않고 손을 내밀어준 연구실 동료들과 교수님, 지인들에게 보탬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이밖에도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KAIST 명예과학기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영훈 회장은 기업가로서 세계 에너지 문제 해결에 앞장서 국내 에너지산업 분야를 세계무대의 중심으로 부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인 최초 세계 최대 민간 에너지 기구인 세계에너지협의회(WEC)의 부회장(2005년), 공동회장(2013년), 회장(2016년)에 잇따라 선출돼 작년까지 글로벌 에너지 정책을 이끄는 리더로 활약해왔다.

특히, 2013년에는 '에너지 분야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에너지총회를 국내에 유치하고 대구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우리나라 위상을 높이는 일에 기여했다. 현재는 미세먼지 감축 등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기후환경회의 산업계 위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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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항공산업 지원방안 상정·발표
대·중소 차별 없이 여객감소율 연동 할인
임대료도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납부유예

최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면세구역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서울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자 정부가 공항 면세점의 임대료 감면 및 납부 유예 조치를 오는 12월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아울러 감면 혜택 중단 조건도 여객 실적의 60% 회복에서 80% 회복으로 확대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올 하반기 여객 회복을 기대할 수 없었던 면세업계는 이번 조치로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게 됐다.파워볼분석

국토교통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5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정부는 항공 수요 회복이 더딘 상황을 고려해 8월 종료 예정이었던 임대료 감면 기간을 12월까지 연장하고, 여객 실적이 지난해 같은 달의 80%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한시로 적용되도록 했다. 기존에는 여객 실적이 60%를 회복할 경우 감면 혜택이 중단됐다.

또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공항 상업시설을 위해 임대료를 여객감소율만큼 감면해주기로 했다. 특히 이번 조치는 대·중견·중소 차별없이 일괄 적용했다. 국내 공항에 입점한 면세점 등 상업 시설의 지난 7월 매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73.6% 감소한 수준이다.

아울러 운항이 전면 중단된 공항 내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에만 적용되던 임대료 전액 면제 혜택을 대기업과 중견기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정부가 국제선을 인천공항으로 일원화해 강제로 문이 닫힌 상태로 김포·김해면세점 임대료를 냈던 롯데면세점도 더이상 임대료를 안 내도 된다.

면세업계 관계자는 “부담이 많이 줄어 천만다행”이라며 “면세업계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 지원폭이 확대된 점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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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세력 줄여 물러났지만…

서울서도 20여건 피해접수…태풍 근접에도 ‘열대야’

주말께 9호 태풍 ‘마이삭’ 발생 가능성↑…“추이 봐야”

헤럴드경제
지난 26일 오후 9시20분께 태풍 ‘바비’에 의해 전북 남원시 향교동의 한 모텔 간판이 떨어져 주차된 차량 2대가 파손된 모습.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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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윤호 기자] 제주도와 전남 부근에서 맹위를 떨친 8호 태풍 ‘바비’가 세력을 약화해 우리나라를 빠져나갔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에서 서해안으로 북상할 때 예상 경로보다 한반도와 간격이 벌어지면서 내륙의 피해는 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바비는 제주와 남부지방을 거쳐 북상하면서 비교적 세력이 약화됐다. 이날 오전 5시께 수도권에 근접했을 때 바비의 세기는 전날 ‘매우 강’에서 ‘강’으로, 크기는 ‘중형’에서 ‘소형’으로 완화된 상태였다. 이후 바비는 백령도 동남동쪽 약 40㎞ 해상에서 시속 38㎞로 북북동진하다 오전 5시30분께 황해도 옹진반도 부근에 상륙했다. 오전 7시 현재 바비는 평양 남서쪽 약 70㎞ 육상에서 시속 45㎞로 북진하고 있었다. 28일 이전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 태풍에 의한 피해는 예상보다 크지 않았다. 서울과 인천 지역에서 간판이 떨어지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각각 20여 건의 피해가 접수됐으며, 서울에서는 오토바이 운전자가 강풍에 쓰러진 나무에 깔려 부상을 입었다. 지난 26일 밤부터 이날 새벽 사이 서울의 최저기온은 25.6도로, 태풍이 근접했음에도 열대야가 나타났다. 이는 바비가 그만큼 따뜻하고 습한 공기를 안은 태풍이었기 때문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비가 제주에서 서해안으로 올라올 때 예상 경로보다 육지와 간격이 벌어지면서 내륙의 피해는 크지 않았다”며 “다만 흑산도 지역 순간풍속은 역대 태풍 중 10위권에 해당하는 등 해안·도서 지역 돌풍은 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6일 오후 8시29분께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도에서는 최대순간풍속 초속 47.4m의 강풍이 불었다. 이는 역대 10위를 기록했던 2005년 제14호 태풍 ‘나비’의 기록인 최대순간풍속 초속 47.3m를 넘는 수치였다.

기상청은 향후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더라도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에 동반된 다량의 수증기가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건조한 공기와 만나, 28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더울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대구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고, 서울 전역과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한편 지난 26일까지 강도 ‘매우 강’을 유지했던 바비에 의해 제주와 남부지방에는 피해가 속출했다. 태풍의 첫 영향권에 들었던 제주에는 강풍에 따른 크고 작은 사고로 144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제주공항에서 도청 방면으로 가는 제주시 연동 도로에서는 신호등이 떨어졌고, 제주시 아라2동에서는 가로등이 꺾여 도로를 덮쳤다. 제주시 해안동과 서귀포시 대정읍 등의 887가구는 정전 피해를 입었다.

지난 26일 기준 전남소방본부에는 101건, 광주소방안전본부에는 33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전남 지녁의 경우 영암군 삼호읍의 한 주유소에서 대형 간판이 떨어졌고, 해남군 해남읍 아파트에서 강풍에 출입문이 떨어지기도 했다. 쓰러진 가로수 등이 전선을 건드리면서 전남 신안군의 127가구와 광주 북구 문흥동 일대의 2100여 가구는 정전 사태를 맞았다.

향후 기상청은 제9호 태풍 ‘마이삭’에 주목하고 있다. 마이삭은 이번 주말께 필리핀 인근 해상에서 발생해 일본 해상을 통과하고 한반도에 상륙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또 다른 태풍의 발생 가능성은 크지만 진로는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며 “태풍의 강도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도 진로가 확정돼야 분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youkno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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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전 총장 조카, 정경심 재판서 주장.."구속시키겠다 협박도"
일부 진술 오락가락..재판부 "위증죄 처벌될 수 있어" 경고
속행 공판 출석하는 정경심 교수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자녀 입시비리·사모펀드' 관련 혐의를 받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7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0.8.27 yatoya@yna.co.kr

속행 공판 출석하는 정경심 교수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자녀 입시비리·사모펀드' 관련 혐의를 받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7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0.8.27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이 윤석열 검찰총장과 유착해 의도적으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공격했다는 주장이 법정에서 제기됐다.

최 전 총장의 조카인 이모 씨는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속행 공판에 변호인 측 증인으로 출석해 이 같은 취지로 증언했다.

이씨는 "최 전 총장이 작년 8∼9월께 '내가 윤석열 총장과 밥도 먹었고, 문재인과 조국을 상대로 싸우고 있다'면서 '그러니 깝치지 말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또 "최 전 총장이 '너도 구속시켜 버리겠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8∼9월은 조 전 장관이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되자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의혹이 일어 검찰이 수사에 나선 시점이다.

변호인은 당시 다른 동양대 관계자들이 압수수색 받은 학교 사무실 등에서 검찰 조사를 받은 것과 달리 최 전 총장은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 출석해 조사받은 이유를 이씨에게 물었고, 이씨는 "밥 먹고 모의한다고 들었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변호인은 "최 전 총장이 지역 깡패를 시켜 죽여버리겠다고 (이씨를) 협박한 적이 있냐"고 물었고, 이씨는 "나만 협박한 것이 아니라 형이 운영하는 가게로 가서 행패를 부렸다고 들었다"고 했다.

이씨는 최 전 총장이 자신을 위협한 이유에 대해 "내 SNS(사회관계망서비스)가 그 지역에서 파급력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최 전 총장이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 소속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할 생각이 있었다"고 했다.

검찰은 "이씨가 작년 8월 말에서 9월 초 사이 최 전 총장에게 협박받았다는 내용이 변호인의 증인신문 질문에 들어가 있는 것이 이상하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이씨에게 변호인이나 피고인과 연락한 사실이 있는지 물었고, 이씨는 "거의 없다", "괜찮은지 묻거나 내가 응원을 한 적은 있다"고 답했다.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씨는 동양대에서 카페와 식당을 운영했던 인물로, 방송 인터뷰에서 "조 전 장관 딸을 여러 차례 동양대에서 봤다"고 말한 바 있다. 이는 조 전 장관 딸이 실제 봉사활동을 하지 않고도 표창장을 받았다는 검찰 공소사실과 상반되는 내용이다.파워사다리

이날 재판에서도 이씨는 조 전 장관의 딸을 학교에서 봤다고 증언했다.

다만 이씨는 조 전 장관 딸을 본 시기가 언제인지, 조 전 장관 딸이 인솔한 학생이 초등학생인지 중학생인지 등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하거나 불분명하게 답하다가 재판부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재판부는 이씨에게 "증인에게 위증죄의 경고를 한다"며 "본인의 기억과 다른 내용을 말하면 위증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구두로 고지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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