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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9-11 10:37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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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정부 노후차 교체지원 통한 교체율 145%
노후차 교체지원 판매 XM3 3218대, QM6 6967대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노후차를 교체한 소비자들이 주로 르노삼성자동차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르노삼성차는 올해 상반기 시행한 정부의 노후차 교체지원 정책의 효과를 조사한 결과 국내 완성차 브랜드 중 교체율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의 노후차 교체지원 정책은 10년 이상 된 노후차를 경유차가 아닌 신차로 교체하는 소비자에게 100만원 한도 내에서 신차 구매에 대한 개별소비세를 70%까지 감면해 주는 정책으로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시행했다.

르노삼성차는 해당 기간 중 폐차된 노후 차량은 8037대인 반면, 신차는 1만1634대가 판매되며 국내 완성차 브랜드 중 가장 높은 145%의 노후차 교체율을 기록했다.


XM3(사진=르노삼성차)
연료별로 보면 노후차 교체지원을 통해 판매된 총 1만1634대의 르노삼성자동차 중 가솔린 차량이 6654대로 가장 많았다. 특히 XM3는 지난 3월에 출시되었음에도 3개월간 총 3218대가 판매되며 르노삼성차 가솔린 차량 중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모든 완성차 브랜드를 포함한 전체 SUV 판매 순위에서도 4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는 출시 후 초기 4개월 누적 판매대수에서도 역대 국내 소형 SUV 가운데 최다 판매대수를 기록한 바 있다. XM3는 세단과 SUV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의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준중형 세단과 소형 SUV를 찾는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게다가 성능, 편의기능까지 모두 빠짐없이 갖추었을 뿐 아니라 동급 최고의 가성비로 호평을 받고 있다.파워볼엔트리


더 뉴 QM6 LPe(사진=르노삼성차)
또 르노삼성자동차의 QM6는 노후차 교체지원으로 총 6967대가 판매되며 모든 완성차 브랜드를 포함한 전체 SUV 판매량 중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국내 유일 LPG SUV 모델인 QM6 LPe로 노후 경유차와 휘발유차를 교체한 대수는 3855대로 QM6 판매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QM6 LPe는 도넛 탱크와 특허기술인 마운팅 시스템 적용으로 LPG 탱크를 트렁크 하단의 스페어타이어 공간에 탑재해 트렁크 공간 활용성을 높임과 동시에 최고 수준의 안전성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가솔린 모델 못지않은 주행성능과 정숙성, 탁월한 경제성까지 갖춰 QM6의 지난해 총 판매량 4만7640대 가운데 43.5% (2만726대)를 차지했다.


SM6 LPe 도넛탱크(사진=르노삼성차)
김태준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은 “XM3와 QM6 등 르노삼성자동차의 인기 모델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 이번 노후차 교체지원을 통한 판매량으로 다시 한번 증명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부의 지원정책과 기업의 좋은 제품이 시너지효과를 낸다면 지금의 위기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9월 한 달간 신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매 혜택을 담은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르노삼성자동차를 재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차종에 상관없이 최대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QM6 구매 고객을 위해 노후차 교체 할인 혜택과 함께 옵션·용품·보증연장 구매비 지원 등 최대 330만원의 혜택을 지원한다.




이소현 (ato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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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농구선수 출신 전 농구감독 강동희가 승부조작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고민 해결 리얼리티 - 인터뷰게임'(이하 '인터뷰게임')에서 강동희는 "뒤늦게나마 사죄와 용서를 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2011년 2월경이었고 우리는 순위가 다 결정이 됐고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는 시점이었고 그런 와중에 오래된 후배한테 전화가 왔다. 그 후배가 남은 경기는 어떻게 하냐고 해서 우리는 인터뷰 내용대로 한다고 했다. 언론에 내가 다 공표를 했기 때문에 비 주전이 나간다고 얘기를 했었고"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 후배가 거기에 대한 고마움이라고 어느 날 돈을 나한테 주고 갔는데 내가 그 유혹을 못 벗어난 거고... 내가 그 돈을 받았으면 안 되는데 그 돈을 받은 게 모든 일의 시작이자 핵심이었고 큰 잘못을 한 거지"라고 추가했다.

[사진 = SBS '고민 해결 리얼리티 - 인터뷰게임'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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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예일대 "바이러스가 뇌세포 산소공급 막아 괴사"
직접 감염 안 되지만 면역시스템 피해 우회 공격
ACE2 수용체 대신 시냅스 통한 직접 감염 가능성도


연구진이 분석한 코로나19 환자들의 뇌 영상 이미지./예일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가 뇌세포를 질식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간 원인이 불분명했던 정신착란 등의 신경계 합병증의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예일대 연구진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뇌세포로 가는 산소 공급을 차단해 괴사시킴으로써 인체 다른 부위의 감염보다 더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얻었다고 10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연구성과는 신경과학 분야 학술지 ‘브레인(Brain)’에 지난 7월 온라인 게재됐다.

연구진은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의 뇌세포와 뇌 오르가노이드(미니 인공 장기)를 이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뇌세포를 공격하는 과정을 연구했다.

뇌세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직접적으로 공격당하지 않는다는 게 기존 학계의 시각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표면의 스파이크(돌기) 단백질을 세포의 앤지오텐신 전환효소2(ACE2) 수용체에 결합시켜 세포 속으로 침입하는데, 뇌세포에는 ACE2 수용체가 없기 때문이다.

연구진은 대신 바이러스가 뇌세포로 가는 산소 공급을 막아 괴사시키는 방법으로 간접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는 점을 밝혀냈다. 뇌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면역 시스템이 작동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이같이 우회 공격하기 때문에 면역 시스템도 작동하지 않는다.

이같은 결과는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에게서 산소 부족으로 인한 뇌세포 손상을 확인한 다른 연구결과와도 부합한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나아가 뇌세포는 ACE2 수용체가 없지만 뇌세포끼리 연결하는 시냅스를 통해 바이러스가 세포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했다.

신경계 합병증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학계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시 나타나는 신경계 합병증의 원인을 뇌세포의 염증 등에서 찾아왔다.

지난달 영국 의학연구위원회(MRC) 연구진은 뇌척수액을 만들고 뇌를 충격이나 이물질로부터 보호하는 뇌 속 기관인 ‘맥락총’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고, 이것이 만성피로증후군 등의 신경계 합병증의 원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맥락총이 감염돼 기능이 떨어지면 뇌속으로 들어오면 안 되홀짝게임 는 면역세포 등 물질들이 들어와 뇌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6월 ‘미국의사협회보(JAMA)’에 발표된 한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 143명의 증상을 조사한 결과 80%가 피로감 등의 신경계 합병증을 호소했고, 50% 이상이 회복 후에도 여전히 같은 증상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윤수 기자 kysm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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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샤오밍(劉曉明) 주영 중국대사가 6일(현지시간) 영국 주재 중국 대사관에서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류샤오밍(劉曉明) 영국주재 중국대사가 공식 트위터 계정이 음란물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드러나 곤혹을 치르고 있다. 중국 대사관 측은 "반중 세력에 해킹당했다"며, 트위터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류 대사의 트위터 계정이 음란물 영상과 중국 공산당을 비판하는 글, 위구르족 강제수용소 사진 등 여러 건의 트윗에 '좋아요'를 눌렀다.

이 같은 사실은 런던의 인권운동가에게 처음 알려졌다. 이후 트위터 사용자들 사이에서 류 대사의 계정이 해킹을 당했다는 추측과 함께 큰 파장을 일으켰다.

현재 이 계정에 올라온 게시글은 2019년 10월 이후 류 대사가 직접 올린 글 2건을 제외하고는 모두 삭제된 상태다. 류 대사는 8만5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주영 중국 대사관은 10일 성명을 내고 "이 사실을 트위터 측에 보고하고 철저한 조사와 함께 이 문제를 진지하게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일부 반중 세력들이 류 대사의 트위터 계정을 흉악하게 공격하고 비열한 방법을 동원해 대중을 속였다. 중국 대사관은 이런 가증스러운 행동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경고했다.

트위터 측은 CNN 비즈니스의 논평 요청에 "현재로선 언급할 것이 없다"고 답했다.

CNN에 따르면 2009년 주영 중국 대사로 부임한 류샤오밍은 언론과 트위터를 통해 중국을 노골적으로 옹호해 왔다. 그는 지난 7월 화웨이 금지와 관련해 다른 나라에 보복을 시사했다. 10일 BBC방송 인터뷰에선 "모든 민족을 평등하게 대우했다"며 위구르족 탄압 의혹을 부인하기도 했다.

angela02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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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 국민의 상대국 정상에 대한 신뢰가 바닥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지난해 9월 제73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오른쪽)이 뉴욕 호텔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와 한일정상회담을 하고 있는 모습. / 청와대 제공


'한·일 관계 악화 상대국 책임 크다' 응답엔 일본 36.7%, 한국 16.0%

[더팩트ㅣ박숙현 기자] 강제징용 배상 대법원 판결과 경제 보복 조치 등으로 한국과 일본 관계가 1965년 한일 수교 이후 최악이라고 평가받는 가운데, 양국 국민의 상대국 정상에 대한 신뢰가 매우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10일 발간한 미디어이슈 '한·일 갈등에 대한 양국 시민 인식 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일본인 응답자가 79.2%로 나타났다. 한국인 역시 '아베 신조 총리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93.7%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을 신뢰한다는 일본인은 2.4%, 아베 총리를 신뢰한다는 한국인 응답 비율은 0.9%에 그쳤다.


문재인 대통령을 신뢰한다는 일본인 응답 비율은 2.4%, 아베 총리를 신뢰한다는 한국인 응답 비율은 0.9%에 그쳤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제공


상대 국가에 대한 호감도 매우 낮았다. 상대국에 호감을 갖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일본 국민은 10.8%, 한국 국민은 15%에 불과했다. 한국에 호감을 갖고 있지 않다는 일본인의 응답 비율은 56.7%였고, 일본에 호감을 갖고 있지 않다는 한국인 응답 비율은 64.2%였다.

또 일본 국민의 11.1%만 한국인에 대해 호감을 느끼고 있고, 51.4%는 호감을 갖고 있지 않다고 응답했다. 한국인도 일본인에 호감을 갖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17.5%, 호감을 갖고 있지 않다는 응답은 48.6%로 나타났다.

현재 한·일 관계 악화에 대한 국가별 책임 여부에 대해서는 양국 모두 '서로 반반의 책임이 있다'는 응답률(일본인 39.8%, 한국인 75.1%)이 가장 높았다. '상대국가의 책임이 더 크다'고 응답한 비율은 일본이 36.7%로, 한국인(16.0%)보다 높았다. 다만 '자국 책임이 더 크다'고 응답한 비율은 일본인은 23.6%, 한국인은 8.9%였다.

양국 관계 악화 이후 상대국 제품 소비에도 격차가 나타났다. 한국인 중 일본 제품 구매가 줄었다는 응답은 80.0%였고, 일본 콘텐츠 이용이 감소했다는 응답도 69.4%였다.

반면, 일본에서는 일본 국민 중 31.1%만 최근 1년 동안 한국 제품 구매가 줄었다고 응답했고, 한국 콘텐츠 이용이 줄었다는 응답도 27.8%로 한국과 비교해 절반 이하 수준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양국의 20∼69세 국민을 대상( 응답 한국인 1000명, 일본인 742명)으로 진행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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