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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9-14 11:34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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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아들의 '꿀 빤' 군생활은 반칙”
“아들 문제와 檢 개혁 무슨 관련?”

안철수국민의당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 서모(27) 씨의 군 복무 시절 휴가 특혜 등 각종 의혹과 관련해 사과한 것으로 정면돌파한 데 대해 “왜 신파로 동문서답(東問西答)을 하느냐”며 “국민은 추 장관이 ‘빼딱구두’를 신는지 못 신는지, 아무 관심이 없다”고 받아쳤다.

이는 추 장관이 입장문에서 ‘망가진 몸’, ‘장애인 남편’, ‘수술 받은 아들’ 등의 표현을 쓴 데 따른 비판이다. 추 장관은 “상황 판단에 잘못이 있었으면 사죄의 삼보일배를 했다”며 “그 일로 인해 제 다리도 높은 구두를 신을 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다”고도 했다.하나파워볼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들은 지금 추 장관에게 특권을 휘둘렀는지를 묻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들은 추 장관 아들의 휴가에 반칙이 있었는지를 궁금해한다”며 “여당 대표의 아들이 아니었다면 카투사 지원반장도 설설 기는 특권, 반칙의 황제 군대 생활이 가능했겠느냐가 문제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4일 광진구 자택을 나서며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


안 대표는 “군대 가서 시키는 대로 하고 억울해도 할 말 제대로 못하고 참다 온, 이 땅의 보통 부모를 가진 청년들에게 추 장관 아들의 ‘꿀 빤’ 군 생활은 그 자체가 특권이자 반칙”이라며 “아들 문제와 검찰 개혁이 도대체 무슨 관련이 있느냐”고 했다.

추 장관이 사과 뜻을 밝힌 한편 검찰 개혁은 기필코 완수하겠다고 한 일을 지적한 것이다.

안 대표는 “총장의 손발을 자르는 것도 모자라 이제 눈과 귀까지 틀어막는 검찰말살을 언제까지 검찰개혁이라고 강변할 것이냐”며 “장관 눈치를 보느라 8개월이 지나도록 수사 결과도 나오지 않고 있다. 자신은 묵묵히 검찰수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 믿으라는 것이냐”고 질타했다.

그는 또 “노무현 대통령 탄핵과 노동법 개정 등 중요한 정치적 순간마다 추 장관은 윗선과 다른 판단과 결정을 했다”며 “그런 추 장관을 보고 어떤 사람들은 소신이 있는 사람이라 말했지만, 소신이 아닌 아집과 독선이었다”고도 했다.

안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선 “대통령의 뒷배 때문에 추 장관이 뻔뻔한 것이냐”고 물었다.

그는 “국방부까지 나서 추 장관 구하기에 나선 것은 대통령의 의중을 반영한 것이냐”며 “소위 ‘빽’이 문제인데 추 장관은 대통령 ‘빽’으로 버티는 것인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조국(전 법무부 장관)과 추 장관이 아니면 대통령이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 소위 검찰개혁을 할 사람이 정권에 단 한 사람도 없느냐”며 “바닥 수준의 도덕성과 민심 외면이 문 정권 법무부 장관이 필수 자격인가”라고 덧붙였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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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전현무가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9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녀들)에서는 조선의 끝에서 피 튀기는 대결을 펼친 아버지와 아들 흥선대원군과 고종의 라이벌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설민석은 흥선대원군의 권력을 견제하기 위해 손을 잡게 된 아들 고종과 며느리 명성황후의 이야기를 전했다. 명성황후는 시아버지 흥선대원군이 직접 뽑은 며느리. 하지만 최악의 시아버지, 며느리 관계로 역사에 기록되며 결국 파국을 맞게 됐다.

설민석은 "고종은 아버지가 밉고, 명성황후는 시아버지가 밉다. 공통의 적을 두고 손을 잡았다. 이성 간의 사랑보다는 정치적 조력자에 가깝다. 물론 사랑도 하지만, 결혼을 하면 이성 간의 사랑을 초월한다. 여자친구를 위해 죽을 순 없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곧바로 "왜냐"고 되물었고, 김종민은 "죽을 거냐"고 질문했다. 이혜성과 공개 연애 중인 전현무는 당황하면서도 "그게 다르냐. 아내를 위해서는 죽을 수 있고, 여자친구 위해서는 못 죽냐"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캡처)파워볼사이트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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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일 일주일간 진행…46개국, 60개 기관 참여할 계획

사이버보안 현황 및 모범사례 공유…CAMP 발전기여 시상식도 진행

CAMP 회원국과 국내 보안기업 비즈니스 미팅도 가질 예정

이데일리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국제적인 공조 및 신뢰 구축을 위해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CAMP)` 제5차 연례총회를 오는 20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CAMP(Cybersecurity Alliance for Mutual Progress)는 국경을 넘나드는 사이버 위협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국제사회가 협력해 안전한 사이버세상을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 7월 한국이 주도해 발족한 국제 협의체다. 이번 총회에는 아랍ICT기구, 중남미 ICT교육센터, 우간다 정보통신기구 등 전세계 사이버보안을 담당하는 부처·기관의 대표들이 46개국, 60개 기관에서 참여할 계획이다.

올해 연례회의에서는 회원국의 사이버보안 현황 및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지난 1년간의 CAMP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논의할 계획이다. CAMP 발족 5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CAMP에 기여한 회원에게 감사를 표하는 시상식도 진행된다. 시상식을 통해 최고 운영위원 상은 스리랑카 침해사고대응팀, 정보공유 활성화 상은 아제르바이잔 사이버보안센터에 수여될 예정이다. 최고발표자 상은 이번 행사 종료 후 우수 발표자를 투표로 선정해 시상될 예정이다.

또 연계행사로 글로벌정보보호센터(GCCD) 주관으로 CAMP 회원과 이외 개발도상국의 사이버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이버보안과 침해사고 대응`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GCCD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세계은행(WB), 영국옥스퍼드대와 협력해 개도국 사이버보안인력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20개 정보보호 기업의 우수 제품 및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하고,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CAMP 회원국과의 비즈니스 미팅도 가질 예정이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이번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를 계기로 세계 각 국은 비대면 사회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어 사이버 보안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런 환경 속에서 사이버 보안은 어느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협력이 필요한 만큼 CAMP가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과기정통부는 CAMP 회원국간 정보 공유 등 회원 참여를 더욱 증진해 CAMP를 국제 공조 및 신뢰 기반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CAMP를 계기로 회원국과 국내기업의 비즈니스 미팅 확대 등을 통해 한국의 사이버보안 모델과 우수기업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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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 대비 북한선교 세미나

정종기 아세아연합신학대 교수가 지난 10일 서울 양천구 등촌교회에서 열린 ‘통일한국 대비 북한선교 세미나’에서 북한선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예장고신 제공

“한국교회는 북한선교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한반도가 통일되거나 북한이 개방됐을 때 북한 주민들이 ‘우리가 힘들 때 당신들은 뭘 했습니까’라고 묻는다면 ‘내가 당신을 지키는 자이니까’(창 4:9)라고 하지 마십시오. 한국교회가 북한선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않는다면 훗날 북한 주민을 보기 부끄러울 것입니다.”

정종기 아세아연합신학대 교수는 지난 10일 서울 양천구 등촌교회에서 열린 ‘통일한국 대비 북한선교 세미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고신 서울서부노회남전도회연합회가 주최하고 고신총회세계선교회(KPM)가 협력한 이 세미나는 유튜브로 중계됐다.

정 교수는 ‘북한선교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 발표에서 북한선교 현황과 한국교회의 북한선교 동참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유니세프 유진벨재단 등 21개 NGO가 유엔안전보장이사회로부터 승인받아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대북NGO는 북한의 굶주림과 질병 해소를 돕는 대북 지원단체, 북한 인권단체, 남한의 통일·평화운동과 통일교육에 초점을 맞춘 통일운동 단체, 탈북민의 정착을 돕는 단체 4가지로 구분된다. 한국교회와 전 세계 기독교는 4가지 분야에서 초창기부터 주도적 역할을 감당했다. 교단 중에선 예장합동·통합·고신·합신,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기독교한국침례회, 기독교대한감리회가 다양한 북한사역을 하고 있다.

정 교수는 그러나 실제로 북한선교에 동참하는 한국교회의 숫자는 미미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여러 교단에서 북한선교에 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지 않아 제대로 그 사역을 파악하지 못했지만, 통일선교를 위해 선교사를 파송한 교단은 몇 곳 되지 않는다”며 “주변국 선교사들이 역할을 감당하거나 일부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사역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 달에 5만원 이상을 북한선교에 사용하는 교회는 1000여개로 추정된다. 한국교회를 6만 교회로 본다면 약 2%”라고 설명했다. 그는 “6·25전쟁 후 한국교회는 북한을 반공과 멸공의 대상으로 여겨왔다”면서 “이젠 반공 프레임에서 벗어나 말씀을 배경으로 복음통일의 사명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개교회가 북한선교에 참여하는 방안으로 목회자가 설교와 기도에 북한선교에 관한 내용을 담고, 북한 기도회와 북한선교학교 등을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통일선교를 위한 서울서부노회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신민범 경신교회 목사는 “통일은 남북한이 용서와 화해, 사랑을 이루는 것이다. 통일된 한반도는 세계 선교에 크게 기여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통로로 쓰임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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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9.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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