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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9-18 11:01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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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분류작업 거부…추석 연휴 '택배 대란' 현실화
1만명 추가 투입, 자동화됐다지만…"근본 해결책 아냐"

18일 세종시의 한 택배사 작업장에서 관계자들이 택배 물품 상하차 작업을 하고 있다.2020.9.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 물량폭증에 택배기사들이 '번아웃'을 외치며 공짜 노동인 분류작업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파워사다리

정부와 업계는 부랴부랴 추가 인력을 투입하기로 했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진경호 택배노동자 과로사대책위원회(대책위) 집행위원장은 18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법조문 어디에도 하루 평균 6~7시간이 걸리는 분류작업이 택배기사들의 업무라고 규정한 조항이 없다"며 "올해만 벌써 7명의 안타까운 사망사고가 있었다. 코로나19에 추석 명절 물량까지 늘어나면 동료 누가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대책위는 전날(17일) 전국택배연대노조 조합원을 포함해 4000여명의 택배 노동자들이 오는 21일부터 분류작업을 전면 거부한다고 밝혔다. 대상이 되는 택배회사는 롯데·한진·CJ대한통운·우체국 등으로 이로 인해 추석을 앞두고 '택배 대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작업 거부의 핵심은 '분류작업'이다. 진 대책위원장은 "파업이 아니라 분류작업 거부가 입장"이라고 밝혔다. 분류작업은 배송 전 물류 터미널에서 배송할 물품을 담당자가 맡은 구역별로 세분화하는 작업이다.

그간 대책위는 택배노동자들이 전체 근무시간 중 절반을 이 분류작업에 동원되고 있지만, 정당한 임금이 지급되지 않는다며 '공짜 노동'이라고 비판해왔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추석 성수기 기간인 지난 14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한 달간 물류터미널의 분류 인력·차량 배송지원 인력 등 하루 평균 1만여명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 또한 대책위와 택배 사측 간 중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추석 대란만 피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적잖고 근본적인 대책은 될 수 없다는 비판도 나온다.

대책위는 법률적으로 분류작업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 대책위원장은 "28년 전 택배가 처음 도입될 때 기사들이 시키니까 한 것에 불과하다. 관행적으로 지금까지 해왔다"며 "정부 고충은 이해하지만 실질적으로 현격히 인력 투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택배사는 택배사 나름의 사정이 있었다. 추석을 앞두고 택배기사나 터미널 분류 인력을 계속 충원했고, 물류 터미널 현장 역시 상당 부분 자동화됐다는 것.

결국 눈앞의 추석을 넘어 분류작업에 대한 법률적 명시, 택배기사에 대한 근로조건 개선 등 구조적인 대책이 필요하단 지적이다.

대책위는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안타깝다. 배송이 다소 늦어지더라도 더는 과로로 인해 쓰러지는 노동자는 없어야 한다는 택배 노동자의 심정을 헤아려주길 부탁드린다"며 "택배사가 택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한다면 언제든지 분류작업 전면 거부 방침을 철회하고 대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ddakb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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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연합뉴스

[서울경제] 홍준표, 윤상현, 권성동, 김태호 의원 등 무소속 4인방의 복당 여부와 관련,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해온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권 의원의 복당 결정에 대해 “눈물이 나려고 한다”면서 환영의 뜻을 밝혔다.

장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권성동 의원의 복당절차가 마무리됐다”면서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비대위가 권 의원에 대한 복당 절차를 정상적으로 진행해 준 데 대해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 의원은 “남아있는 무소속 의원들에 대한 복당 또한 빠른 시간내에 정상적으로 진행해 주길 기대한다”고도 적었다.

이어 장 의원은 권 의원을 향해 “성동이형”이라고 칭하면서 “너무도 당연한 일인데, 눈물이 날려고 한다”고 썼다.


지난 4월 15일 총선에서 강릉선거구 무소속 권성동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되자 지지자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덧붙여 장 의원은 “마음 고생 정말 많았다”며 “이제 그동안의 이런저런 시련들 모두 떨쳐버리고 국가와 당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했다.

앞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비공개 회의에서 권 의원의 복당 신청안을 가결했다.

권 의원은 지난 4·15 총선 공천에서 배제되자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해 국회에 입성했다. 강원 강릉에서 연이어 4선에 성공한 권 의원은 당선 직후 복당을 신청했다.

당 지도부는 당명과 정강·정책을 바꾸는 등 당이 새출발한다는 차원에서 약 한 달전부터 권 의원의 복당 허용을 놓고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훈기자 styxx@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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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수배자에게 공권력 조롱받는 나라 돼"
"안민석 의원 모임 주도, 경찰은 9백만원 들여 VIP모시듯"

【인천공항=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장자연 증언자' 윤지오씨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 중 취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9.04.24. radiohead@newsis.com /사진=뉴시스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 © News1 성동훈 기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사기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진 배우 윤지오씨를 향해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모든 진실을 밝혀라”라고 요구했다.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였던 윤씨는 사기와 후원금 횡령 등 협의를 받던 중 지난해 4월 말 경찰 수사가 시작될 당시 캐나다로 출국해 돌아오지 않고 있다
박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권력이 해외 지명수배자로부터 조롱받는 나라가 됐다”며 “억대 후원금 ‘먹튀’ 논란 아래 캐나다로 출국한 윤지오씨, 추미애 장관의 법무부는 ‘소재 불분명’이라는데 윤씨는 생일파티 영상까지 올리며 비웃었다”고 꼬집었다.파워볼사이트

이어 “캐나다 경찰 보호까지 받고 있다면서, 한국 경찰이 캐나다측과의 수사공조를 거부했다는 주장도 했다”며 “국민의힘은 거부 않겠다. 국회로 오라.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라. 와서 모든 진실 밝혀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지오 소동’은 ‘권력형 소동’이다. 남다른 배짱을 키운 건 정권”이라며 “대통령이 주문한 사건 캐려고 온 권력이 달려들었다”고 주문했다.

박 의원은 또 “여당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지오가 함께 하는 의원모임’을 주도했다”며 “경찰은 호텔비 9백만원을 들여 VIP 모시듯 했다. KBS는 메인뉴스에 불러 무려 8분6초 동안 판 깔아줬다”고 했다.

이어 “‘당-정-언’ 삼각 커넥션으로 진행된 ‘권언유착’ 아닌가. 권력형 타락의 신형 모델”이라고 몰아붙였다.

아울러 “다음 달 과방위 국정감사에 윤 씨를 증인으로 (출석할 것을) 요구하겠다. 특검·국정조사 건수도 하나 더 늘었다”고 덧붙였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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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이그노벨상 수상자 발표
악어에 헬륨 가스 먹여 울음소리 측정
팬데믹 정치에 이용한 정치지도자 9명 '의학교육상'
경제 소득 높을수록 키스 자주해


2020 이그노벨상 수상자가 17일(현지시간) 온라인 생중계로 발표됐다. 2020 이그노벨상 시상식 생중계 캡처
국가별로 소득에 따라 키스 빈도는 어떻게 달라질까. 악어에게 헬륨 가스를 주입하면 어떤 목소리가 나올까. 얼굴에서 나르시시트를 식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뭘까. 살아있는 지렁이에게 고주파를 가하면 어떻게 될까.

이런 황당한 궁금증을 실제 연구로 진행해 답을 찾아낸 과학자들이 ‘괴짜들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이그노벨상(Ig Nobel Prize) 올해의 음향학상, 심리학상, 물리학상, 경제학상 수상자로 17일(현지시간) 선정됐다. 올해 30회를 맞는 이그노벨상은 총 10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발표했다.

○그래핀으로 노벨상 받은 가임 교수, 이그노벨상 인연으로 시상자로 등장

음향학상은 암컷 중국 악어를 헬륨 가스가 채워진 통에 넣고 우렁차게 울게 만든 스테판 레버 오스트리아 빈대 박사 등 연구팀 5명에게 돌아갔다. 이 연구는 2015년 ‘실험생물학 저널’에 실렸다.

레버 박사는 수상 소감에서 “악어 등 파충류가 자신의 목소리를 통해 자신의 몸집을 과시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 이 실험을 고안했다”며 “악어와 같은 파충류의 성대가 공명을 통해 목소리를 크게 만드는지 확인하기 위해 헬륨 가스가 채워진 통에 악어를 넣었다”고 말했다.

음향학상 시상자로는 이그노벨상과 인연이 있는 안드레 가임 영국 맨체스터대 교수가 나섰다. 그는 2010년 그래핀을 발견해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는데, 노벨상 수상 10년 전인 2000년 개구리를 자기장 속에서 공중에 붕 뜨게 만드는 실험으로 이그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눈썹을 검사해 나르시시스트를 식별하는 방법을 고안해 2018년 ‘성격학회지(Journal of Personality)’에 발표한 캐나다 토론토대 미란다 지아코민, 니콜라스 룰 박사 등 2명은 심리학상 수상자로 뽑혔다.


음향학상 시상자로 나선 안드레 가임 영국 맨체스터대 교수(왼쪽 아래). 그는 2010년 그래핀 발견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기 10년 전 이그노벨상을 받았다. 2020 이그노벨상 시상식 생중계 캡처
이날 룰 박사는 이그노벨상 부상으로 지급되는 10조 짐바브웨 달러 지폐를 자신의 눈썹 위에 붙이고 수상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룰 박사는 “그간 사람들은 상대방의 얼굴을 보고 나르시시스트인지 판단했는데, 우리는 그 판단에 눈썹이 결정적 요소라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물리학상은 살아있는 지렁이에게 고주파를 가하면 지렁이의 몸이 어떤 파형으로 움직이는지 실험한 호주 스윈번공대 소속 과학자 2명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올해 ‘사이언티픽 리포트’ 5월 22일자에 발표한 논문에서 잘 늘어나는 피부와 유체 골격을 가진 지렁이는 몸을 움직일 때 수면 위에 생기는 파형과 유사한 방식을 사용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크리스토퍼 왓킨스 스코틀랜드 애버테이대 박사팀은 2019년 ‘사이언티픽 리포트’ 4월 30일자에 13개 국가에서 소득이 키스 빈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해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구팀은 경제수준이 높을수록 키스 빈도가 높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또 허그나 섹스보다 키스가 소득과 상관관계가 5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왓킨스 박사는 수상 소감에서 “키스는 병원체 감염의 관점에서는 국민 보건과도 관련된다”며 “13개국 조사에 도움을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곤충학상은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대(UC리버사이드) 소속 곤충학자였지만 지금은 은퇴한 리처드 베터 박사에게 돌아갔다. 그는 곤충학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통해 곤충학자들이 가장 두려움을 느끼는 생명체는, 분류학적으로는 곤충에 포함되지 않는 거미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재료과학상은 인간의 배설물을 얼려서 만든 칼은 잘 들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준 메틴 에렌 미국 켄트주립대 인류학부 박사 등 과학자 7명에게 돌아갔다. 에렌 박사는 “이누이트 족은 자신들의 배설물을 얼려 칼을 만들어 사용했는데, 연구팀이 직접 실험해보니 칼이 잘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고고학 과학저널: 리포트’ 2019년 10월호에 실렸다.


올해 이그노벨상 시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2020 이그노벨상 시상식 생중계 캡처
○ 트럼프, 푸틴, 보우소나르…코로나19 팬데믹 비꼰 의학교육상 수상자로 선정

이그노벨상은 미국 하버드대가 격월로 발간하는 잡지 ‘있을 것 같지 않은 연구 회보(Annals of Improbable Research)’가 노벨상을 패러디해 1991년 만들었다. 진지하고 엄숙한 노벨상과 달리 패러디 정신을 살려 ‘웃어라, 그리고 생각하라(Laugh and then think)’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있다.

이런 정신은 자유분방한 복장과 유머가 담긴 수상 소감 등 매년 하버드대 샌더스극장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런 점을 고려해 올해 의학교육상 수상자로 코로나19에 관련된 인물들이 선정됐다. 코로나19 창궐과 같은 바이러스 대유행에 정치인들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비꼬며 의학교육상 수상자로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정치 지도자 9명이 호명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고 평소 수상에 자신감을 비쳐왔다.

또 평화상은 올해 6월 파키스탄 외교관의 간첩 활동을 이유로 파키스탄 외교관을 쫓아낸 인도와 파키스탄 외교관들에게, 경영상은 자신이 경영하는 회사에 민사소송을 낸 남성을 암살하도록 청부한 중국의 살인 하청업자 5명에게 돌아갔다.

올해 이그노벨상 수상자들은 부상으로 노벨상 수상자 사인이 담긴 종이 상장과 10조 짐바브웨 달러를 받았다. 또 올해 주제가 곤충으로 꾸며졌던 만큼 곤충을 인쇄한 대형 종이 주사위도 받았다.

[이현경 기자 uneasy7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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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연립여당에 소속돼있는 한 의원이 의사당에서 나체 사진을 보다가 언론에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이 의원은 자신을 정치적 곤경에 빠뜨리려는 함정이라는 해명까지 내놓으면서 '유명 인사'가 됐다.


의사당서 휴대전화로 나체 사진을 보는 태국 의원. /네이션 페이스북 캡처

18일 일간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연립정부를 이끄는 팔랑쁘라차랏당 소속 론나텝 아누왓 하원의원은 지난 16일 저녁 의사당에서 휴대전화로 나체 사진을 보는 모습이 사진기자들에게 포착됐다. 당시 의사당에서는 내년도 태국 예산이 논의되던 중이었다.

언론 보도로 망신살이 뻗친 론나텝 의원은 다음날 기자들에게 해명을 내놨다. 정치적 경쟁자들이 여러 명 있는데, 이들 중 누군가가 자신에게 불명예를 씌우기 위해 파놓은 '함정'에 걸려든 것이라는 것이다.

당시 의사당에 있던 중 휴대전화 메시지를 받았는데, 메시지 내용이 누군가 도움을 요청하는 것으로 보여 아무 생각 없이 열어봤다는 것이다.

그 순간 갑자기 나체 사진이 나타나 즉시 메시지와 사진을 지웠다고 론나텝 의원은 해명했다.

하지만 다른 온라인 매체는 당시 현장에 있던 기자들에 따르면 론나텝 의원은 휴대전화로 10분가량 메시지를 주고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추안 릭파이 하원의장은 이번 사건은 개인적인 일로 의회 규정을 어기는 것은 아닌 만큼 처벌할 수는 없다면서도 론나텝 의원에게 경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안 의장은 또 의원들에게 언론이 지켜보고 있는 만큼, 의사당 내 행동을 조심하라며 주의도 촉구했다.

카오솟은 이번 말고도 태국 의원들이 의사당에서 부적절한 사진을 보다가 걸린 경우가 두 차례 더 있었다고 전했다.파워볼실시간

[백윤미 기자 yu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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