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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10-05 11:10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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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연휴 마지막인 오늘, 주요 관광지와 명소에는 막바지 연휴를 즐기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한국 민속촌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현장 상황 알아봅니다.

박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어느덧 연휴의 마지막 날입니다

저는 용인에 있는 한국민속촌에 나와있는데요.

이곳에서는 철저한 방역하에 다양한 가을 맞이 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탁 트인 야외로 눈을 돌리면서 이곳은 막바지 연휴를 만끽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모처럼 여유를 만끽하는 시민들은 대부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려는 모습입니다.

이곳에선, 추석 특별 행사와 다양한 가을맞이 축제가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를 내어 주고 있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송편 빚기 등 추석에 즐기는 전통 풍속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고요.

직접 방문하지 못한 관람객들을 위해 온라인을 통한 랜선 공연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달 28일부터 시작된 추석 연휴 특별방역 기간 동안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사람이 많이 모일 수 있는 고위험 시설의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국 민속촌 역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매시간 주요 관람객의 동선을 소독하고 매표나 입장 때는 일정 간격의 거리를 두고 안내가 이뤄지고요.

전자 출입 명부 작성과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긴 연휴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끝까지 방역 수칙을 잘 지키시면서 남은 연휴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연합뉴스TV 박하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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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 투자 옥석가리기 필요… 컨셉이 있거나 트렌디한 상권 경기 영향 크게 안받아
-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테마중에서도 특별한 컨셉 상권 갖춰 ‘인기’
정부의 주거시장에 대한 강력한 규제와 지속되고 있는 최저 기준금리로 인해 상업용 부동산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거래량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은 37,159건으로 통계를 작성한 2006년 1월부터 지금까지 역대 3번째로 높은 거래량을 보이며,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악화에 따라 상가 투자에도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 말한다. 타 상가와 차별화된 무기 없이는 현 상황에서 상권이 살아남기는 쉽지 않다는 판단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경기영향으로 가족단위 위주의 고객이 많아짐에 따라 유흥위주의 상권보단 컨셉이 있거나 트렌디한 상권에 많은 수요가 몰리는 것은 물론 경기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아 입주상가나 투자자들의 선호도도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컨셉을 갖춘 상가는 내부에 다양한 테마와 MD구성 등의 콘텐츠까지 적용하며 높은 집객력을 보인다. 또한, 상가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콘셉트화된 복합상가 내에서 다양한 문화와 쇼핑, 여가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체류시간이 길다. 때문에 각 상가 간의 시너지 창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투자자들은 공실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이에 따른 안정적인 수익 창출까지 기대할 수 있다.

지역 내 컨셉을 갖춘 테마상가가 없어 신규 테마상권이 들어설 경우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 상권까지 노려볼 만 하다. 외관의 화려함과 많은 집객 수요로 주변 상권을 비롯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까지 기여할 수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실제 고양 삼송지구 삼송역 인근이 그렇다. 삼송지구는 최근 많은 입주수요가 들어서고 있는 반면 상권이 아쉬운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테마형 상권 설립이 예정돼 있어 많은 수요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테마형 상업시설은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으로 북유럽의 컨셉으로 외관을 디자인하고 상가 전면에 오로라를 구현해 개성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으로 최근 빠르게 분양을 이어나가고 있다.


[북유럽 스트리트 라이프스타일 몰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


이 상업시설은 다양한 테마 구성 등의 콘텐츠를 적용한 상업시설로 추 후 많은 방문객들이 예상되며 자연스레 지역을 대표하는 상권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일반적인 테마상가와는 또 다르다. 국내 최초로 상업시설에 오로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로라는 많은 이들이 평생의 버킷리스트로 꼽힐 만큼 관심이 큰 자연현상으로 핀란드,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캐나다 등의 지역에서도 25~40% 사이 확률로 관측이 가능할 정도 쉽게 보기 힘든 아름다운 현상 중 하나다.

이러한 아름다운 경관 오로라를 이 상업시설에서 동과 동사이 3D 홀로그램을 통해 재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북유럽의 감성과 정취를 담은 다양한 예술적 퍼포먼스를 선보여 고양시뿐만 아니라 수도권 내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로라 페스티벌 외에도 쉬지 않는 상권을 만들기 위해 북유럽 페스티벌, 펫파크, 펫케어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계획돼 있다. 이는 매일매일 활기찬 분위기의 상가를 조성해 주변을 비롯해 거리가 먼 유동인구까지 유입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주변 입지가 좋아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주변에 약 650개 기업이 들어선 ‘삼송테크노밸리’와 808병상 규모의 ‘은평성모병원(반경 2.4km)’이 인접했으며, 북삼송지구의 약 1,000여 세대 고급 단독주택 단지도 들어설 예정으로 알려져 관련 인구가 해당 사업지의 배후수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2,513실 규모의 오피스텔 내에 들어서는 상업시설로, 지상 1~2층에 203실 규모로 조성된다. 이 상업시설은 투자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추기 위해 1천만원 계약금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다.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5로 8(휴먼프라자 1층),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79길 19, 레인애비뉴 2층 스칸센 VIP 라운지로 두 곳에서 운행 중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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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강릉]
[앵커]

강원 동해안 항구마다 폐어구가 방치된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이런 해양 쓰레기를 한데 모아 보관하는 집하장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항구 환경 정비가 개선될 전망입니다.

김보람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강릉시 옥계의 한 항구입니다.

위판장 옆 공터에 낡고 닳은 폐그물이 아무렇게나 쌓여 있습니다.

폐어구들을 대부분 개인 창고에 보관하지만, 창고 규모가 작다 보니, 방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파워볼실시간

이렇게 먹다 버린 플라스틱병과 유리병 등 온갖 재활용 쓰레기가 폐그물과 함께 뒤엉켜 있습니다.

더구나, 강원도에는 폐어구 수거업체가 한 곳도 없어 항구마다 쌓아두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양양군 남애항에 해양 쓰레기 집하장이 새로 설치됐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양양군이 사업비 8천만 원을 댔습니다.

[서형호/양양군 해양수산과 : "남애항이 국가 어항이고 가장 어선세력도 크다 보니깐 그쪽에 쓰레기가 아무래도 많이 발생하거든요. 그래서 설치했어요."]

동해시 묵호항에도 올 연말까지 더욱 커진 집하장이 새로 조성되는 등 2030년까지 전국 항구 300여 곳에 해양 쓰레기 집하장이 확충됩니다.

폐어구 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어민들은 반기고 있습니다.

[이종해/양양군 남애2리 어촌계장 : "열쇠만 주면 다 자기들이 알아서 차에다 싣고 와서 갖다 놓고 묵은 해양 쓰레기가 없으니깐 제일 좋습니다."]

집하장 확충과 달리, 앞으로 남은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다른 시·도의 업체가 강원도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실에서, 폐어구가 장기간 방치되고 있어, 수거 횟수를 늘리거나, 자체 처리하는 방안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보람입니다.

촬영기자: 김중용

김보람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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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강도태 차관·김강립 차관 등장
"세금 들여 장차관 치적 홍보" 지적 잇달아
진중권 "날씨가 더워지니 추석에 납량특집"
복지부 "매년 명절 게재하는 장관 등 인사말"
질병청, 추석 방역수칙 강조 포스터는 눈길

보건복지부가 지난 1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추석 포스터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보름달을 배경으로 등장해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적혀있다. /페이스북 캡쳐

[서울경제] 보건복지부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 장·차관을 전면에 내세운 추석 명절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해 뭇매를 맞았다.

부처 내 주요 인사가 등장해 ‘코로나 방역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겠다는 취지였지만, 정작 연휴 기간 알아야 할 정보는 빠져 보건복지부 홍보물이라는 빈축을 샀다. 특히 같은 기간 일반 국민을 등장시킨 유튜브 영상 등을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해 방역 수칙을 당부한 질병관리청의 모습과 대조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일 오전 9시 자체 페이스북과 네이버 블로그 등 홍보 플랫폼에 보름달을 배경으로 박능후 장관이 등장하는 포스터를 게재했다. 해당 포스터에는 ‘보건복지부는 국민이 안심하고 추석을 보내실 수 있도록 쉼 없이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달 29일 강도태 2차관이 등장한 같은 내용의 포스터를 공식 블로그에 게시하기도 했다. 강 차관이 나온 포스터에는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적혀 있다.


지난달 29일 보건복지부가 공식 블로그에 게재한 추석 포스터에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이 등장했다. /페이스북 캡쳐

정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 확산 가능성을 우려해 가급적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안전한 집에 머물러달라”고 여러 차례 강조해왔다. 하지만 박 장관과 강 차관의 포스터 에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 준수를 당부하는 내용은 없었다. 다만 지난달 30일 블로그에 게시된 김강립 1차관의 포스터에는 “이번 추석 명절에는 집 안에서 머물며 충분한 쉼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처럼 복지부가 코로나 방역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홍보 포스터를 사흘 연속 게시한 것을 두고 비난이 잇따랐다. 특히 박 장관 포스터를 놓고는 “세금을 들여 장관의 치적을 홍보한 것”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이한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도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진짜 기괴한 포스터다, 세금 안 썼기만 바란다”고 말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역시 3일 페이스북에 복지부 포스터들을 공유하며 “이게 다 지구온난화 탓. 날씨가 더워지니 이젠 추석에 납량특집을 한다”고 비꼬았다. 이어 “월하의 공동묘지, 이런 것들을 전문용어로 ‘언캐니(uncanny)’라 부른다. 이상하고 괴상하고 섬뜩한 것을 가리키는 말”이라며 “초현실주의자들이 이 효과를 즐겨 사용했다. 그래도 탁현민 신파보단 이쪽이 낫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30일 보건복지부의 ‘추석 포스터’에 김강립 1차관이 등장해 “집 안에서 머물며 충분한 쉼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란 메시지를 전하고 잇다. /보건복지부 블로그 캡쳐

복지부는 “장·차관을 홍보할 의도는 전혀 없었으며 포스터는 디지털 소통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제작한 것으로 별도의 비용도 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매년 명절이 되면 장·차관의 인사 메시지를 담은 카드 또는 영상 게시물을 만들었고 올해도 같은 취지로 제작한 것”이라며 “복지부 직원이 직접 사진을 찍고 디자인을 해 별도 비용이 들지 않았고 오프라인 게시를 위해 인쇄를 한 것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질병관리청이 지난달 29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한 추석 포스터는 추석 연휴 때 국민들이 지켜야 할 방역 수칙을 강조하고 있다. 포스터의 당부 사항은 권준욱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장이 같은 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언급한 내용이지만 권 원장 사진이나 이름은 포스터에 적혀 있지 않다. /질병관리청 페이스북 캡쳐

복지부가 ‘헛발질’로 공분을 산 사이 질병관리청의 대응은 호평을 받았다. 질병청은 이번 추석 연휴에 정은경 청장이나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 등이 등장하는 포스터를 공식 채널에 게시하지 않았다. 대신 지난달 29일 공식 페이스북에 ‘추석 연휴, 기억해야 할 세 가지’라는 포스터를 올렸다. 포스터는 “첫 번째, 가족·친지·친구와 모임을 최소화하고 따뜻한 마음만 전달해 주세요. 두 번째, 고향에 방문하셨다면 어르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펴주시고 마스크 착용·손씻기 등 방역수칙을 지켜주세요. 세 번째, 여행지에 가셨다면 한적한 야외활동이 안전하며 1m 거리 두기가 안 된다면 야외에서도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세요”라고 적혀 있다. 질병청은 또 지난달 30일에는 복지부와 함께 제작한 ‘이번 추석 영상통화로 마음을 전하세요’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을, 지난 1일에는 ‘추석을 기다리는 부모님의 진짜 속마음 ? 안 오는 게 할아비 바람이란다’는 또다른 유튜브 영상을 각각 페이스북에 게시한 바 있다. 영상에는 일반 시민이 등장했다.
/서지혜기자 wis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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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박준환 기자]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직업체험이 어려운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비대면 직업체험 프로그램 ‘존재감 진로잡(job)자’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관내 직업인들과 연계한 진로·직업체험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온(on)택트 지역연계 프로젝트 ‘존재감 진로잡(job)자’는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대학생 홍보기획단이 코로나19로 직업탐색 및 체험 기회가 어려운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기획한 비대면 직업체험 콘텐츠다.

이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의 직업체험 욕구를 해소시키고 직업인과의 인터뷰 시간을 통해 직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영상콘텐츠는 9월부터 12월까지 총 4회 제작되며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유튜브 채널 ‘존재감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매회 체험 청소년 2명을 모집하며 관련 내용은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 e청소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직업체험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고 다양한 직업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생홍보기획단 SNS(인스타그램 @jjg_2020_ 및 페이스북 페이지 @jonjaegam)에서 확인하면 된다.파워볼게임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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