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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11-18 14:43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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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학자 주장에 인도군 관계자 반발…"터무니없는 주장"



중국과 인도의 국경지대 분쟁지인 라다크 지역 판공호수. [AP=연합뉴스]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중국군이 국경 분쟁지에서 극초단파(마이크로웨이브) 무기를 사용해 인도군을 물리쳤다는 중국 학자의 주장에 대해 인도 측이 '가짜 뉴스'라고 지적했다.파워볼게임

인도군 고위 관계자는 18일 현지 일간지 타임스오브인디아와 인터뷰에서 "그것은 터무니없는 주장이자 가짜"라고 반발했다.

그는 "그런 주장은 국경 지역에서 진행 중인 심리전의 하나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중국군은 우리 군이 8월 29∼30일 판공호수 남쪽 제방 인근 지역 여러 곳을 장악한 것과 관련한 충격에서 회복되지 못한 것 같다"고 비꼬았다.

앞서 진찬룽(金燦榮) 인민대 국제관계학원 부원장은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강연 영상을 통해 중국군의 극초단파 무기 사용을 주장했다.

진 부원장에 따르면 인도는 지난 8월 29일 티베트인 특수부대 1천500명을 동원해 분쟁지 판공호수 남쪽 고지 두 곳을 점령했다.

이에 중국군은 고지 아래에서 극초단파 무기를 사용했고 고지를 차지한 인도군은 구토하고 쓰러지며 퇴각했다고 진 교수는 전했다.


인도군이 판공호수 인근에 내건 플래카드.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겼다. [AP=연합뉴스]


인도군과 중국군은 확전을 피하고자 국경에서 총과 박격포 같은 무기 사용을 자제하고 있다.

지난 8월말과 9월초 양측은 45년 만에 총기를 사용했지만 모두 허공에 총을 발사하는 경고사격이었다.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중국군이 재래식 무기 대신 극초단파 무기를 동원했다는 것이다.

극초단파 무기는 전자 장비 파괴는 물론 사람을 살상하거나 뇌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북부 라다크 인근에 자리 잡은 판공호수는 양국 간 대표적인 국경 분쟁지다.

양국은 1962년 전쟁 후 실질 통제선(LAC)을 경계로 삼고 있지만, 판공호수 인근의 경우 양쪽이 주장하는 LAC의 위치가 달라 분쟁이 생길 때마다 서로 상대가 자신의 영토를 침범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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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7천억원 투입…개발부터 완제 생산까지 '슈퍼플랜트' 설계
5조7천억원 생산유발·2만7천명 고용창출…핵심부품 국산화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에서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4공장 착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제4공장 착공식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4공장에서 오는 2022년 부분생산, 2023년 전체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4공장의 생산량은 25만6천ℓ로, 현재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생산시설인 제3공장(18만ℓ)을 넘어서게 된다. 연면적은 23만8천㎡(7.2만평)로 제1, 2, 3공장의 전체 연면적 24만㎡(7.3만)평에 육박한다. 완공까지 1조7천4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제4공장은 세포주 개발부터 완제 생산까지 한 공장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슈퍼 플랜트'로 설계됐다.

제4공장 건설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 1천850여명이 신규 채용되며 별도 건설인력 6천400여명이 고용된다. 생산유발 효과는 약 5조7천000억원, 고용창출효과는 약 2만7천명에 이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4공장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을 국산화해 정부가 추진 중인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 정책에도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배양기 제조 전문기업인 정현프랜트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4공장에 들어가는 다양한 종류의 배양기를 모두 정현프랜트사에서 공급받기로 했다.

국내 기술력의 한계로 수입에 의존하던 배양기 기술과 설비를 국산화해 원가를 절감하고 생산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앞서 2016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업체 바이옥스사와 생산설비 내부 세척용 세정제와 소독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바이오 원부자재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바이옥스는 타 국내 업체로 제품 공급처를 확대했다. 이어 싱가포르 등지에 기술 수출을 하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바이오 의약품 개발과 수출 확대를 통해 경제를 활성화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의 동반자가 되겠다"며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다음 달 '제4공장 온라인 홍보관'(www.samsungbiologics.com/plant4)을 열고 제4공장의 특징과 건설과정 등에 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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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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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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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정치적 중립'을 문제 삼는 여당을 향해 "깨끗하게 탄핵하라"고 요구했다.

성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 총장에 대해 '정치적 중립 시비, 검찰권 남용 논란 등을 불식시킬 생각이 없다면 본인이 선택해야 한다'며 사실상 사퇴를 촉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 의원은 "도대체 언제 윤석열 총장이 정치적 중립을 안 지켰다는 것이냐"며 "윤 총장이 왜 정치적 중립 시비가 있다는 것인지 명확하게 밝혀주시기 바란다"고 따져 물었다.

이어 그는 "만약 윤 총장이 정치적 중립을 안 지키고 있는 것이라면, 문재인 대통령이 '살아있는 권력에도 엄정하라"고 지시하신 것을 윤 총장이 열심히 따르고 있을 뿐이다"며 "대통령 지시가 잘못된 것이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약 윤 총장이 정치적 중립을 안 지키고, 검찰권을 남용하고 있다면 즉시 윤총장을 탄핵하라"며 "180석에 달하는 슈퍼여당이 도대체 왜 탄핵 안 하고 놔두는 것인가"라고 이 대표를 비판했다.

성 의원은 여당이 하나의 태도만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탄핵할 사유가 없다고 생각하면, 비판도 하지 말아야 하며 만약 윤 총장이 잘못하고 있다면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책임지고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정과 정의를 내세운 이 정권의 거짓말에 대한 국민의 반감, 그리고 집권세력의 특권과 반칙, 편법과 꼼수에 대한 분노가 윤 총장에 대한 지지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 현상을 누가 만든지 정녕 모르는가"라고 꼬집었다.

앞서 이 대표는 윤 총장이 스스로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표는 지난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윤 총장이 그 자리에 있는 한 공직자로서 합당한 처신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동우 기자 canel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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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디지털 리더십 함양을 위해 리버스 멘토링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사진=교보생명
“전무님, 요즘 핫한 방탄소년단(BTS) 다이너마이트 안무 같이 배워보실래요?”

교보생명 입사 3년차 직원인 김승섭, 차경민 씨는 퇴근 후 서울 삼성동으로 향했다. 허금주 전무에게 MZ세대가 자주 찾는 곳을 소개하는 ‘리버스 멘토링 데이’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간 곳은 방송댄스 강습이 한창인 삼성동의 스튜디오. 최근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BTS의 ‘다이너마이트’에 맞춰 춤을 연습하며 젊은 세대가 열광하는 뉴트로 트렌드를 함께 경험했다. 최신곡을 춤으로 배우며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관심사에 대해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교보생명 임원들은 요즘 90년대생 신입사원을 멘토 삼아 MZ세대 공부에 한창이다.

교보생명은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디지털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리버스 멘토링이란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의 반대 개념으로, 젊은 직원이 멘토가 되어 경영진을 코칭하는 역발상 소통방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 GE, 구찌, 에스티로더 등 글로벌 기업들이 리버스 멘토링을 통해 혁신의 열쇠를 찾고 기업 문화를 젊고 활력 있게 개선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국내 생보업계에선 처음으로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평소 “디지털 전환이 성공하기 위해서 조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디지털 기술을 알고, 디지털 문해력을 높이는 등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야 하며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수평적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조직 내 디지털 DNA를 이식하려면 리더부터 디지털 전환에 대한 명확한 개념을 갖고, 디지털 기술을 인지해 업무에 활용하는 ‘디지털 문해력’을 높여야 한다는 것.

이 프로그램은 임원과 젊은 세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디지털 활용역량을 높이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는데 초점 맞춰져 있다.

본사 임원 7명과 MZ세대 직원 14명이 9월부터 3개월간 참여하고 있으며 멘티와 멘토를 1:2로 매칭해 월 3회 이상 주제별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멘토링 주제는 ‘디지털 디바이스 활용하기’, ‘SNS 체험하기’, ‘MZ세대 이해하기’ 등이며, 팀마다 월별 활동계획을 수립해 실습과 체험 위주의 활동을 실시한다.

멘토인 신입사원이 임원에게 태블릿PC 사용법이나 배달·중고거래 앱 활용법을 알려주고,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 등 MZ세대가 많이 접속하는 SNS를 함께 체험하기도 한다.

교보생명 한 관계자는 “MZ세대와 소통을 통해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접하며 디지털 리더십을 키울 수 있고, 멘토 직원 역시 어렵게만 느껴졌던 임원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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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리터 V8 가솔린 엔진·8단 자동변속기 탑재
최고출력 470마력·최대토크 64.9kg.m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5초
내년 1분기 글로벌 판매 개시

지프가 랭글러 고성능 버전을 선보였다. 8기통 고배기량 엔진이 탑재된 모델로 현행 랭글러 루비콘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지프는 지난 7월 선보인 랭글러 루비콘 392 콘셉트의 양산 버전인 ‘랭글러 루비콘 루비콘 392’를 18일 공개했다. 콘셉트 모델보다 업그레이드해 판매용으로 선보인 것이 특징이라며 ‘오프로드의 제왕’ 자격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글로벌 판매는 내년 1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은 6.4리터 V8 가솔린 엔진과 손쉬운 변속을 지원하는 토크플라이트(TorgueFlite)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470마력, 최대토크 64.9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셀렉트랙(Selec-Trac) 풀타임 액티브 트랜스퍼 케이스가 조합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이 4.5초에 불과하다고 지프 측은 설명했다.



오프로드 성능도 기대할 만하다. 강력한 사륜구동 능력을 발휘하는 모델에게 부여되는 트레일레이티드 배지가 부착됐다. 주요 사양으로는 다나 44 액슬과 3.73 최종 차축비, 변속기 토크 제어 장치, 17인치 비드락 휠로 감싸진 33인치 타이어 등이 장착됐다. 지상고는 262mm다. 접근각과 램프각은 각각 44.5도, 22.6도, 이탈각은 37.5도다. 깊이 82.6cm의 수중 도하능력도 갖췄다.


짐 모리슨(Jim Morrison) FCA 북미 지프 브랜드 총괄은 “랭글러 루비콘 392는 지프 랭글러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모델”이라며 “8기통 엔진에서 발휘되는 풍부한 힘을 활용해 일반도로나 비포장도로 등 어떤 주행환경에도 빠르게 적응한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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