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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11-19 19:33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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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이자 개그맨인 김원효와 단란한 가을산책 일상을 전했다.파워볼게임

19일인 오늘 개그맨 잉꼬부부 김원효와 심진화가 반려견과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오색빛깔이 찬란한 가을단풍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반려견과 나란히 산책을 즐기며 가을에 흠뻑 취해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지켜보는 이들의 입가에도 미소가 절로 나게 했다.

한편,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첫 신혼집에 있을 때 6년간 아침, 저녁으로 같이 씻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연예개 대표 잉꼬부부다운 달달한 일상이 눈길을 끈 바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심진화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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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유출 도면, 하단 베젤 극도로 얇아
삼성, 10월 '블레이드 베젤' 상표 출원…예측 신빙성 높아

삼성전자의 다음 플래그십폰 '갤럭시S21 울트라'의 캐드(CAD) 도면이 18일 중국에서 유출돼 공개됐다. (웨이보 科技的那些事 계정 갈무리)© 뉴스1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삼성전자의 다음 플래그십폰 '갤럭시S21 울트라'의 캐드(CAD) 도면이 중국에서 유출돼 공개됐다. 공개된 도면에 따르면 갤럭시S21 울트라는 역대급으로 얇은 베젤을 가진 폰이 될 전망이다.

19일 중국 SNS 웨이보에서는 유출된 갤럭시S21 울트라의 CAD 도면이 인기글로 떠올랐다. 해당 도면은 지난 18일 '科技的那些事'(그 과학적인 일들) 계정에서 처음 게시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당 계정은 유출된 도면을 공개하며 "갤럭시S21 울트라의 상하좌우 베젤 턱은 지금까지 공개된 스마트폰 중 가장 얇다"며 "정말 좋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유출된 CAD 도면을 살펴볼 때 실제로 전면 디스플레이 하단 부분의 베젤 턱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앞서 IT트위터리안 아이스유니버스 역시 "갤럭시S21 시리즈의 하단 베젤은 역대 스마트폰 중 가장 좁은 하단 베젤을가진 아이폰12미니의 3.27㎜보다 작을 것"이라며 "하단 베젤은 기업의 스크린 패키징 기술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동안 업계에 유출된 소식에 따르면 이번 갤럭시S21 시리즈는 상하좌우 베젤이 거의 같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들은 상하 부분의 베젤 크기가 좌우 베젤보다 넓은 편이다.


삼성전자의 다음 플래그십폰 '갤럭시S21 울트라'의 캐드(CAD) 도면이 중국에서 유출돼 공개됐다. (웨이보 科技的那些事 계정 갈무리) © 뉴스1

앞서 지난 10월 삼성디스플레이가 국내 특허청과 유럽 특허청(EUIPO)에 '블레이드 베젤'(Blade Bezel)이라는 상표를 출원한 사실도 이번 유출 도면이 '진짜'일 확률을 높여주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상표를 출원하며 '디스플레이 패널, 평면 패널 디스플레이 스크린,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등'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칼날'이라는 블레이드의 의미를 고려할 때, 그만큼 얇은 디스플레이 베젤을 얇게 만들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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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달 국내 특허청에 등록한 '블레이드 베젤' 상표 © 뉴스1

아이스유니버스 역시 이번에 유출된 CAD 도면을 보고 "상하단 베젤이 거의 같은 수준"이라며 "갤럭시S21 울트라는 스마트폰 역사상 가장 얇은 상하단 베젤을 지닌 폰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한편 갤럭시S21에는 S펜을 탑재할 거라는 예측도 제기됐지만, 이번에 유출된 도면에는 S펜을 수납할 공간은 보이지 않는다.

갤럭시S21 울트라에는 Δ6.8인치 디스플레이 Δ스냅드래곤875 또는 엑시노스2100 모바일 프로세서(AP) Δ안드로이드11 Δ5000밀리암페아(mAh) 배터리 Δ1억800만 화소 광각 카메라·1000만화도 망원 카메라 등 트리플 후면 카메라 등이 탑재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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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진범 아닌 점 명백히 확인" 윤 씨에게 사죄
윤 씨 "당시 수사경찰관들 용서한다"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범인으로 몰려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윤성여(53)씨가 자신의 얼굴을 공개한 채 7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5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09.07.jtk@newsis.com
[수원=뉴시스] 박종대 안형철 기자 = 진범 논란이 일었던 ‘이춘재 8차 사건’ 재심에서 청구인 윤성여(53) 씨에게 검찰이 무죄를 구형했다.

19일 오후 수원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박정제) 심리로 열린 ‘이춘재 8차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진범이 아니라는 점이 명백히 확인된 이상 무죄를 선고해주길 바란다"고 윤 씨에 대해 무죄를 구형했다.

검찰은 "1988년 9월 16일 새벽 이 사건이 발생하고 피고는 범인으로 지목돼 구금된 이후 유죄를 선고받고 가석방이 될 때까지 20년 이상 복역했다"며 "이 사건은 피고인 자백, 국과수 감정결과를 통해 유죄가 선고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피고인의 재심 청구 이후 재조사와 각종 자료를 확보한 뒤 이를 분석·조사한 결과 이춘재 자백에 신빙성이 있다는 점과 당시 증거로 제출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결과에 오류가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수사책임자였던 검찰이 면밀히 살피지 못한 결과 피고인이 억울한 수감생활을 하게 만든 점에 머리를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고인에 대한 재심공판에서 진범이 아니라는 점이 명백히 확인된 이상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구형 사유를 밝혔다.파워볼

이 사건을 맡은 검찰 측 검사 2명은 이날 법정에서 직접 자리에서 일어나 윤 씨를 향해 정중히 고개를 숙이는 등 사죄했다.


[서울=뉴시스]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진범인 이춘재가 2일 피고인이 아닌 증인으로 법정에 섰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윤 씨 측 변호인은 "이 사건 당시 경찰은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법수사에 대해 시인하면서도 수사관행이었다는 식으로 남의 얘기를 하듯이 말했을 뿐"이라며 "국과수 감정 결과도 결론 도출 과정이 상식적으로 봐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는 게 법정을 통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또 "검사도 왜 기소했는지 집중적으로 질문했지만 국과수 감정 결과가 명백하기 때문에 추호도 의심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말했다"며 "사법 시스템 정점에 법원이 있는데 그걸 왜 가볍게 판단했는지 법정에서 밝히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 사건 재판 과정에서 다양한 자료와 증언이 나온 만큼 사법시스템 문제들이 그 시대만의 일인지 아직도 존속하고 있는 문제인지를 검토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윤 씨는 피고인 신문에서 당시 자신을 수사한 경찰관들에 대해 "제가 아무리 20년 옥살이를 했어도 성경에 용서라는 단어가 나온다. 만 번이고 백 만 번이고 용서하라고 한다. 그들을 용서한다"고 밝혔다.

윤 씨는 이어진 최후진술에서 "좋은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살겠다. 재판이 끝나면 (돌아가신) 어머니를 찾아뵐 예정이다. 어머니는 약해빠졌던 아들이 강해졌다고 세상 앞에 당당하게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만약 무죄 판결이 나면 누구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의 피의자 이춘재(56)가 34년 만에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2일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사진은 이춘재가 출석하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 501호 법정. 2020.11.02.jtk@newsis.com
선고기일은 다음 달 17일 오후 1시 30분 열린다.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은 1988년 9월 16일 당시 경기 화성군 태안읍 진안리 자택에서 박모(당시 13세)양이 잠을 자다가 성폭행당한 뒤 숨진 사건이다.

이듬해 범인으로 검거된 윤성여 씨는 1심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윤 씨는 사건 당시 1심까지 범행을 인정했다. 이후 2·3심에서 고문을 당해 허위자백했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년 동안 수감생활을 한 윤 씨는 감형돼 2009년 출소했고, 이춘재의 자백 뒤 지난해 11월 재심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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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막내 진우와 첫째 나은이의 일상을 깜짝 공개했다.

19일,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뉴가 뭐니?...나은이는 내 마스카라를 바르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마스카라를 여러 겹 바르겠다고 고집했다. 그래도 꽤 잘됐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진우는 양갈래 머리를 찰떡 소화한 채 메뉴를 진지하게 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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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나 인스타그램

이어진 영상 속에서 나은이는 엄마 안나에게 직접 정성스럽게 마스카라를 해주는 모습이 담겼다. 어느새 쑥쑥 자라 마스카라를 해주는 모습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은이는 엄마 화장도 잘 도와주는구나" "진우 너무 귀여워요♥" "울산 양갈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호와 나은, 건후, 진우 삼 남매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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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오른쪽) 일본 총리가 지난 16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토마스 바흐(왼쪽)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영접하면서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내년 7월로 연기된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최 의지를 거듭 확인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적으로 재확산하면서 취소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스가 총리와 지난 15∼18일 방일한 바흐 위원장은 내년 올림픽 개최 때까지 코로나19 유행이 계속되더라도 경기장에 관중을 들인 형태로 대회를 연다는 인식을 공유했습니다.

스가 총리는 "인류가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겨낸 증거로 대회를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바흐 위원장은 "코로나 이후 세계에서 인류의 연대와 결속력을 증명하는 상징으로 삼아야 한다"고 화답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번에 올림픽 취소 논의는 없었다고 강조하면서 코로나19 때문에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을 성사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오른쪽) 일본 총리가 지난 16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토마스 바흐(왼쪽)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영접하면서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그러나 일본 주간지 '슈칸아사히' 최신호(27일자)는 논픽션 작가 혼마 류(本間龍) 등을 인용해 이르면 연내에 도쿄올림픽 취소 방침이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혼마 씨는 IOC가 이미 일본 정부와 대회 조직위원회에 내년 올림픽 개최가 어렵다는 뜻을 전달했다는 얘기를 복수의 관계자에게서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유럽을 중심으로 감염이 재확산하고 있는데 취소를 논의하지 않았다는 것은 오히려 부자연스럽다"며 스가 총리와 바흐 위원장이 개최 방침만을 강조한 것에 대해 일종의 허위 제스처라는 견해를 나타냈습니다.

혼마 씨는 "(취소 등) 모든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이 조직(IOC)으로서는 당연한 일"이라며 IOC는 이미 취소도 하나의 카드로 던져놓은 상태이고, 일본 측이 이를 받아들일지가 남았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취소 관련 정보를 지난달 21일 들었다는 그는 일본 정부가 발표할 시기로 "내년 1월쯤"을 예상하면서 "선수들의 입장을 고려하면 그때가 데드라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슈칸아사히는 또 아사히신문 기자 출신 저널리스트인 호시 히로시(星浩)를 인용해 대회 개최에 대한 일본 정부 내의 부정적인 기류를 전했습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외무성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내년 대회 개최를 놓고 부정적인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15∼18일 방일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7일 도쿄 올림픽 메인스타디움(국립경기장)을 둘러보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호시 씨는 "유럽에서의 감염 확산 때문에 10월 하순부터 (올림픽 관련) 실무회의가 중단된 것 같고, IOC와 일본 측뿐만 아니라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주요국 관계자들과의 협의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현재 유럽에선 올림픽 예선이나 연습경기 일정이 잡히지 않았고 올림픽 개최를 위한 절차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스가 총리와 조 바이든 미 대선 당선자 간의 관계가 아직 구축되지 않아 일본으로서는 미국 도움을 기대하기도 어렵다며 코로나19 대응으로 미국이 국내적으로도 힘겨운 상황인 점을 거론했습니다.

그러면서 크리스마스를 중시하는 유럽이나 미국 문화를 고려하면 올림픽 개최 여부에 관한 방침을 12월 초순에는 정해야 한다는 얘기까지 일본 정부 내에서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호시 씨는 바흐 위원장이 일본 상황을 보고 돌아간 만큼 IOC 차원에서 유럽 등의 반응을 보면서 이달 하순부터 12월 초순 사이에 대회 개최 여부를 판단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파워볼게임

슈칸아사히는 이런 내용을 근거로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조직위원회에 취소 검토 여부를 질의했지만 구체적인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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