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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1-02-22 13:11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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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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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AP/뉴시스]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가 2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0.08.21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3)가 은퇴 가능성에 대해 일축했다.

커쇼는 22일(한국시간) 현지 언론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아직 선수 생활을 끝낼 생각이 없다. 이제 겨우 33세고, 몇 년 더 뛸 수 있는 힘이 남아있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2021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커쇼는 이달 중순 LA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거취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커쇼가 은퇴를 고려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하지만 커쇼는 이날 인터뷰에서 "잘 모르겠다고 한 것은 현역 연장에 대한 것이 아니었다. 나는 여전히 경기를 뛰는 것이 즐겁고, 현재 몸 상태도 무척 좋다"며 은퇴할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2008년 다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뒤 한 팀에서만 뛴 커쇼는 2018시즌을 마친 뒤 다저스와 3년 9300만달러에 재계약했다. 2021시즌을 마친 뒤 다저스와 계약이 만료되는 커쇼는 다저스에 남을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커쇼는 "다저스를 사랑하고, 이 팀에 있는 것이 좋다. 다저스에 대한 모든 것이 마음에 든다. 이 팀에서 우승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얻은 것은 행운이었고, 마침내 월드시리즈 우승도 차지했다"면서도 "2021시즌 후 어느 팀에서 뛰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고 전했다.

커쇼는 지난 시즌 간절히 원했던 우승 반지를 품에 안았다. 다저스는 2017년과 2018년 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지난해 32년 만에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커쇼도 데뷔 이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시즌을 준비하면서도 올해 마음가짐이 달라졌다는 커쇼는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됐다. 예전에는 '나와 우리는 성공하지 못했고, 더 나아져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우리 팀은 정말 좋은 팀이고, 이 팀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마음가짐"이라고 말했다.

커쇼는 "지난해 우승한 것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우리 팀이 다시 특별해질 기회가 있다는 것은 기억해야 한다"며 "올해도 여전히 목표는 우승"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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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뉴시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헤럴드경제
이솔이 인스타스토리



박성광, 이솔이 부부가 넓은 집 마당에 골프장을 설치했다.

지난 21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및 영상에는 박성광, 이솔이 집 마당에 골프를 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성광은 골프 스윙을 하며 만족스러워하고 있는 듯 보인다. 이솔이는 "마당 한켠 여보 로망 완성"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솔이는 개그맨 박성광과 지난해 결혼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사랑을 받은 바 있다.파워볼게임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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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미국 텍사스 알바인에서 주민들이 뗄감으로 사용할 장작을 나르고 있다./AP 연합뉴스
지난 16일 미국 텍사스 알바인에서 주민들이 뗄감으로 사용할 장작을 나르고 있다./AP 연합뉴스

한파와 폭풍으로 정전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미국 텍사스에서 한 남성이 냉장고와 전등을 켜놨다가 1000만원이 넘는 전기세 폭탄을 맞았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텍사스 달라스 교외에서 연금으로 생활하는 퇴역 참전 용사 스캇 윌러비(63)씨는 지난주 1만6750달러의 전기요금을 받아들었다. 이는 평소 모든 공과금을 합친 것의 70 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그는 “저축이 모두 사라졌다”고 했다.

그가 특별히 전기를 많이 사용한 것은 아니다. 단지 폭풍에도 불구하고 냉장고와 전등을 켜놓았을 뿐이었다.

윌러비씨 뿐만 아니라 수많은 텍사스 주민들이 전기세 폭탄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송전망이 망가지고 수백만가구에 전력 공급이 중단되자 도매 전력업체는 고객들에 변동 요금제를 적용했다. 해당 업체에서는 전기 수급 상황에 따라 가격을 달리 책정하고 있다.

이에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우리는 혹독한 겨울 날씨와 정전으로 인한 에너지 요금 급증으로부터 텍사스 주민들을 보호 할 책임이 있다”며 “사람들이 급증하는 에너지 요금에 갇히지 않도록 민주당과 협력 할 것”이라고 했다.

최근 불어닥친 겨울 폭풍에 따른 한파로 텍사스에서는 20명 이상이 숨졌고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으며 수도 공급도 중단되는 등 큰 피해가 벌어지고 있다.

이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전날 텍사스에 중대 재난 선포를 승인했다. 또 이번 주 바이든이 텍사스를 방문할 수 있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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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기자 cat@chosun.com
[서울=뉴시스]경주 최부자댁 전경(사진=문화재청 제공)2021.0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경주 최부자댁 전경(사진=문화재청 제공)2021.0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국립수목원은 경상도와 전라도 지역의 '한국의 민가정원' 24곳을 발굴했다.

한국정원 발굴원형 복원과 보존관리 등 활성화를 위해 2019년도 업무협약 체결 후 양 기관이 공동조사를 통해 2년에 걸쳐 찾아낸 곳들이다.

경주 최부자댁, 나주 홍기창가옥 등 경상도 권역(2019년)의 대표 정원 12곳과 전라도 권역(2020년)의 정원 12곳이며, 모두 아름다운 한국 민가정원의 특징이 잘 보존된 곳들이다.

이번 연구는 경상도 지역을 시작으로 남한지역의 주요 민가정원의 문헌과 현장조사, 식재기록과 분석, 소유자 인터뷰 등의 방법으로 현황기록과 변화분석을 진행했다.

그간 문화재 등록 민가(건축)에 관한 연구는 진행됐지만 민가에 딸린 정원 연구는 거의 없는 상태였다. 또 정원이 있는 문화재 미등록 민가가 훨씬 많은 점을 고려할 때, 과거와 현재의 정원문화를 반영하고 있는 민가정원 기록의 필요성은 계속 제기됐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연구소가 가진 전통조경 연구기술과 국립수목원이 가진 정원기술 등 양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서 협업을 추진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이미 등록된 문화재는 물론 등록되지 않은 민가 정원들의 3차원 입체(3D) 스캔, 360도 가상현실(VR) 기록 등을 활용해 '디지털 민가정원' 특별전시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또 민가정원의 기록이 근대정원들을 아울러 한국정원사의 빈 지점을 채울 수 있는 연구 자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민가정원 관리를 위한 식재관리 안내지침도 보급할 것이다. 여기에 이들 정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문화재적 가치를 조명하고, 정원 문화재로 지정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동행복권파워볼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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