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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11-16 16:58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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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뮤지컬 배우 한지상 측이 여성 팬 A씨를 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6일 한지상 법무법인 세종 측은 “수사단계에서 배우 측의 막대한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소상히 설명했고 경찰이나 검찰단계에서 수사담당자도 충분히 이해한다는 입장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와서 상당히 놀랍다”며 불기소결정문을 토대로 항고 등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 10일 한지상이 자신에게 술자리 도중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팬카페 등에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했던 여성 팬 A씨를 공갈 미수 및 강요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했다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뮤지컬 배우 한지상 측이 여성 팬 A씨를 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뮤지컬 배우 한지상 측이 여성 팬 A씨를 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세종 측은 “불기소결정문을 토대로 항고 등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A씨가 작년 6개월 가량 성추행을 주장하며 수사 의뢰를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협박하고 보상을 요구해 고소한 건이다. 당시 한지상은 유명인이기에 사생활이 노출 되는 것이 두려워 사과도 하고 소통해 보려 했지만 공개 연애나 거액의 금액 등을 제시 하면서 협박에 시달려 모든 것을 감안 하고 법적 대응을 했다. 이번 검찰의 불기소 처분이 나왔다고 해서 A씨가 주장한 내용이 사실이라고 밝혀진 것은 아니며 온라인상에서 추측과 왜곡된 일방적 주장이 오픈 되어 향후 한지상은 항고 등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법적 대응 속에서 작품에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는 한지상에 뜻에 따라 연극 ‘아마데우스’에 자진 하차했다”라고 연극 하차 이유를 전했다.

한편 한지상은 2018년 5월 호감을 가지고 만나던 A씨가 관계가 소원해진 후 2019년 9월부터 같은 해 11월까지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통해 ‘성추행을 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협박을 하고, 공개연애를 요구하며 강요했다며 A씨를 상대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mkculture@mkculture.com
6만7000유권자 중 최대 90% 몰표 추정
구글 맵 활용해 주소 부여하고 유권자 등록
바이든-해리스 족장들 만나 지원책 발표도
미 대선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 당선인이 현재까지 확보한 선거인단은 290명이다. 이 중 11명은 전통적인 레드 스테이트(공화당 우세지역)로 꼽히는 서남부 애리조나주에서 나왔다. 애리조나는 지난 60년간 대선에서 1996년 당시 재선에 도전하던 빌 클린턴 대통령을 선택한 것을 제외하곤 줄곧 공화당 후보를 지지해왔다.

이런 곳에 민주당 깃발을 꼽을 수 있었던 데는 아메리카 원주민 나바호족의 몰표와 이들을 유권자로 등록시킨 선거 캠페인이 큰 역할을 했다고 미 공영방송 NPR 등이 1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나바호족 여성 앨리 영(왼쪽)과 같은 부족 유권자들이 지난 3일 말을 타고 애리조나주 카옌타의 투표소로 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애리조나에서 민주당 바이든 후보(167만2054표)와 공화당 트럼프 대통령(166만1677표)의 표차는 불과 0.3%(1만377표)다. 이번 대선에서 애리조나 나바호 유권자는 6만7000여명이며 이들 중 60~90%가 바이든에게 몰표를 던진 것으로 관측됐다고 인터넷 매체 복스(VOX)가 출구조사결과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나바호족은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 가장 숫자가 많다. 애리조나·뉴멕시코·유타 3개주에 걸쳐 원주민 보호·자치구역인 나바호자치국(Navajo Nation)이 있다. 그러나 이들 중에 유권자 요건인 주소지 등록이 안된 경우가 많았다. 대선을 앞두고 ‘루럴 유타 프로젝트’ 등 비영리 단체들이 앞장서 이들의 투표권 보장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들은 구글과 협력해 변변한 주소도 없었던 나바호족 거주지에 주소를 부여했다. 위도와 경도 위치에 따라 지구상 모든 지점에 여섯자리 코드의 자체 주소를 생성할 수 있는 구글 맵 시스템을 활용한 것이다. 이 협업을 통해서 4000명의 나바호족 유권자들이 신규 등록됐다.

나바호 주민들은 지난 5월 당시 미 전역에서 가장 높은 코로나 감염율을 기록할 정도로 큰 피해를 입었다. 부족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해온 많은 원로들도 코로나로 숨졌다. 코로나 감염 우려로 투표를 꺼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지만, 나바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권 행사를 호소하는 캠페인이 진행됐다.

집집마다 유권자 등록 서류를 동봉한 지퍼백 수천개가 배달됐다. 나바호족 자체적으로 투표 독려 운동을 벌였다. 대표적인 것이 사전 투표 기간에 펼쳐진 “말을 타고 투표소로(Ride to the Polls)” 캠페인이다.

옛날 선조들이 하던대로 말을 타고 투표소로 달려가서 부족의 권익을 위해 한 표를 행사하자고 호소한 것이다. 이 캠페인을 이끈 나바호 여성 앨리 영(30)은 “말을 타는 것은 우리들에겐 치유의 과정”이라며 “대자연과 선조들과 교감을 통해 우리 땅을 보호하고, 우리의 권익을 지키는 것”이라고 이번 캠페인의 의미를 설명했다.

소수민족의 지지세가 강한 민주당도 나바호 표심 잡기에 적극적이었다. 조 바이든·카멀라 해리스 후보는 선거 운동이 막바지로 치닫던 지난달 애리조나 최대도시 피닉스에서 나바호 부족의 주요 지도자들과 면담을 했고, 고위직 임용과 복지 향상 등 원주민들에 대한 지원책을 발표했다.

[정지섭 기자 xanadu@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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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W 2020] 삼성전자 윤웅아 블록체인개발그룹장 발표
"모바일 블록체인으로 미래 선도"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구성 목표"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윤웅아 블록체인개발그룹장(상무)가 모바일과 블록체인이 융합된 '모바일 블록체인' 기술이 차세대 핵심 기술 중 하나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모바일 기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사생활 유출 문제를 해결하고, 신뢰성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파트너들과 협력해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윤웅아 상무의 발표는 아시아 최대 규모 블록체인 컨퍼런스 '코리아블록체인위크(Korea Blochain Week, KBW) 2020'에서 공개됐다.파워볼

"모바일 블록체인으로 미래 선도"

KBW 2020 주최사인 팩트블록은 KBW 2020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3일 낮 12시부터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한 결과 윤웅아 상무의 기조연설이 조회수 2000건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윤 상무는 '삼성이 블록체인의 핵심 가치로 여기는 것'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모바일에 블록체인을 결합해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윤 상무는 "삼성은 모바일과 블록체인이 융합된 '모바일 블록체인' 기술이 차세대 핵심 기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하고 있다"고 말했다.

18개국에서 블록체인 서비스 제공

삼성전자는 지난 해 3월 개인키를 스마트폰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를 출시했다. 또 개인키를 통해 안전하게 가상자산을 송금하고 디앱(dApp, 블록체인 기반 앱)을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지갑 서비스 '삼성 블록체인 월렛'을 내놨다.

윤웅아 상무는 "한국, 미국, 캐나다에서 시작한 삼성 블록체인 서비스는 현재 18개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다"며 "이더리움, 비트코인에 이어 트론, 클레이튼, 스텔라 등 플랫폼 프로토콜을 탑재해 확장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 블록체인 월렛에는 현재 40여개의 디앱이 삼성 블록체인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와 연동해 서비스되고 있다. 디앱은 게임, 엔터테인먼트, 소셜미디어,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윤 상무는 "최근에는 삼성 블록체인 월렛과 거래소를 연동해 사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가상자산을 보관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했다"며 "탈취와 해킹 등 문제 발생 시 탈취된 코인을 추적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구성 목표"

삼성전자는 특히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스타트업과 관련 산업에도 도움이 되겠다는 계획이다.

윤 상무는 "단순히 독자적인 생태계를 만드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들과 협력해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성하고자 한다"며 "블록체인 기술의 활성화를 주도해 소비자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스타트업과 관련 산업에 '기회의 땅'을 제공하는 곳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웅아 상무는블록체인 서비스에서 '신뢰'가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윤 상무는 "'신뢰'를 시스템으로 해결해 더욱 안전하고 사생활을 보장하는 솔루션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는 멀지 않은 미래에 일반화될 것이며, 그 중심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SK텔레콤과 함께 하는 '이니셜DID연합'을 통해 신원확인 서비스에 보안성을 강화했다.

윤 상무는 "사용자는 '이니셜' 앱을 이용해 증명서와 계약서를 사용자 단말기에 직접 내려받아 저장하고, 제출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다"며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켜줘 기기 도난, 분실 상황에서도 안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블록체인 #디앱 #코리아블록체인위크 #KBW2020 #윤웅아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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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김현아 의원이 16일 오후 경기도 과천 지식정보센터 모델하우스를 방문해 아파트 청약시장 부동산 정책 현장 점검을 하며 대화를 하고 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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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이 상당히 낙관적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동안 글로벌 증시를 뒤덮은 ‘불확실성’이란 안개가 일단 걷혔기 때문이죠. 미국 대통령 선거가 당초 예상했던 ‘블루 웨이브’가 아닌 ‘퍼플 웨이브’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진 것도 오히려 시장에는 긍정적이라는 판단입니다. 내년도 S&P500지수가 4500포인트를 찍을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12일(현지시간) 마르코 콜라노비치 JP모간 매크로&퀀트 수석연구위원은 “미국 주식시장의 경우 분단된 정부 상황(대통령은 민주당+상원은 공화당)이 최선”이라고 말했습니다. 공화당은 트럼프의 친기업 정책을 보장할 것이고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조세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이유 때문이죠.

두브라브코 라코스 JP모간 미국주식 및 퀀트 수석연구원은 “주식 시장은 수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 최고의 상태를 마주했다”며 “글로벌 무역 전쟁, 코로나19, 미 대선 등 불확실성 리스크가 높아진 지 오래다보니 (이들이 상당부분 해결된 현재) 전망이 상당히 명확해지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판단 하에 S&P500 예상치는 더 높아졌습니다. 얼마전 JP모간은 S&P500이 내년초까지 4000포인트 수준에 갈 것이라고 밝혔죠. 내년 말에는 4500포인트에 다다를 수 있다고 봤습니다. 현재 3500 후반대에서 지수가 형성되어있으니 일 년만에 25% 상승한다는 것이군요. 참고로 S&P500은 연초부터 지금까지 약 10% 뛰었습니다.

내년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도 높아졌습니다. 컨센서스(168.26달러)보다 6% 정도 높은 178달러를 제시했습니다. 2022년에는 EPS가 200달러까지 다다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역시 컨센서스인 194.69달러보다 높습니다.

신흥시장(EM)에 대해서도 긍정적입니다. 선진시장(DM) 대비 주식 비중을 높일 것을 권했습니다. 미슬라프 마테즈카 JP모간 글로벌 및 유럽주식전략 수석연구원은 “시장은 리더십의 변화에 대비하고 있었다”면서 “성장주 주가 상승률이 가치주보다 월등히 높았고 지역적으로는 미국과 중국이 유럽과 아시아를 제외한 신흥 시장을 크게 앞질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바이든의 승리가 무역분쟁의 불확실성을 낮추고 신흥시장 통화 강세를 이끌 것”이라면서 올해까지 중국 비중을 확대해왔고 이제는 다른 신흥시장도 추가해 전체 신흥시장 투자 비중을 확대했다”고 덧붙였습니다.에프엑스시티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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