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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8-29 14:34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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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대표 배터리 업체,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전쟁' 끝이 좀처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파워볼사이트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ITC가 영업비밀 침해와 관련해 SK이노베이션에 조기 패소 결정을 내린 데 이어 국내 재판에서도 LG화학이 승리를 거뒀는데요.

ITC의 최종 결정을 앞두고 양사의 합의금 논의는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배터리 업계 1위인 LG화학은 지난해 4월, 인력 빼가기를 통해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ITC와 미국 법원에 SK이노베이션을 제소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2월, ITC는 SK이노베이션에 조기 패소 예비 결정을 내리면서 LG화학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오는 10월 5일 ITC의 최종 결정이 나오면 미국 법원에서 이를 토대로 피해액과 배상금 규모가 정해질 전망입니다.

SK가 최종 패소하면 배터리 부품과 소재를 미국으로 수출할 수 없게 되고, 조지아주 공장 건설도 차질을 빚게 됩니다.

다급한 상황이 된 SK이노베이션은 LG화학과 합의금 논의를 시작했지만 의견 차이가 커 평행선만 달리고 있습니다.

LG화학은 수십 년간 투자한 배터리 영업비밀을 침해한 사실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며 정당한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LG화학 관계자 : 합의금은 주주나 투자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수준이 제시되어야 합니다. 진정성 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는다면 배터리 핵심 기술 보호를 위한 법적 절차를 끝까지 성실하게 진행할 것입니다.]

하지만 SK이노베이션은 LG화학이 입은 손실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를 내놔야 합의금을 정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업계에서는 LG화학은 합의금으로 수조 원을 요구하고 SK이노베이션은 수천억 원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LG화학이 미국에서 소송을 낸 특허 중 하나가 6년 전 분쟁하지 않기로 한 합의를 어긴 것이라며 SK가 국내 법원에 낸 소송에서도 LG화학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에 대해 SK이노베이션은 항소하겠다면서도, 발전을 위해 협력해나가길 바란다는 입장을 함께 발표했습니다.

또 LG화학은 미국에서 진행 중인 특허 침해 소송에 끝까지 임하겠다고 밝혀, 두 회사의 갈등의 골은 당분간 좀처럼 좁혀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YTN 이지은[jele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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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항소? 구단에서 잘해줄 것이라 생각한다"

류현진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샬렌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시즌 3승 사냥에 나섰다.

이날 류현진은 볼티모어를 상대로 6이닝 동안 투구수 98구, 7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호투를 펼쳤다. 지난 18일 볼티모어전 이후 2경기 만에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를 기록했다.

그러나 호투에도 불구하고 불펜의 아쉬운 투구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고, 6회 실책이 내야 안타로 바뀌면서 평균자책점에서 손해를 보는 아쉬운 하루였다.

6회가 사실상 승부처였다. 류현진은 핸저 알베르토, 호세 이글레시아스에게 안타를 맞으면서 1사 2, 3루의 위기를 맞았다. 이후 레나토 누네스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라이언 마운트캐슬의 3루수 땅볼에 실책성 플레이가 나오면서 동점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당시 상황에 대해 "위기가 왔었고, 2점 차의 리드가 있었기 때문에 당시 상황에서 가장 좋은 것은 삼진이었다"며 "이후에는 내야 땅볼이나 뜬공으로 타자를 잡아내면서 1실점만 주는 것이 가장 좋은 상황이었다. 조금 어렵게 승부를 했고, 리드를 빼앗기지 않고 이닝을 끝마쳤다"고 설명했다.

'포커페이스'에 능한 류현진도 트레비스 쇼의 실책성 플레이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이전 상황까지는 잘 만들어갔다. 마지막 타자에게 그라운드 볼이 나왔는데, 아쉬운 마음에서 하늘을 쳐다보고 다음 타자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쇼의 아쉬운 수비는 당초 실책으로 기록됐지만, 이후에는 내야 안타로 바뀌었고, 자책점에도 영향을 미쳤다. 항소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구단에서 잘해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투수 코치님과 프런트에서 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이저리그는 60경기의 미니시즌이 중반으로 치닫고 있다. 시즌 초반 부진을 겪었던 류현진도 어느새 자신의 몫을 해내고 있다. 그는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다. 공의 힘이나 100구까지 던지는 것도 초반에 비해서 무리 없이 진행 중"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선발로 등판하는 경기에서 팀이 이기는 방향을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잘 되고 있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류현진은 비록 3승 사냥에는 실패했지만, 토론토는 랜달 그리칙의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를 챙겼다. "클럽하우스 안에서 경기를 보고 있었고, 모두가 소리를 질렀다. 2아웃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극적인 끝내기 홈런이었고, 내일까지 선수들에게 많은 영향이 있을 것 같은 소중한 홈런이었다"고 웃었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absolute@stnsports.co.kr
미국 코넬대, 0.1㎜ 미만 크기 구현… 네이처 발표
기존 반도체 공정 활용, 웨이퍼 1개당 100만대 생산
빛을 흡수 동력으로 활용… 초소형 로봇군단 등장 가능
씨넷 "안전성 검사 등 난제 남아… 실용화는 수십년 후"


마이크로봇의 실제 작동 모습./씨넷(Cnet)

전체 크기가 0.1밀리미터(㎜)도 안 되는 4족보행 로봇이 개발됐다. 상용화되면 주사 방식으로 몸속 혈관과 세포로 들어가 질병에 맞서싸우는 ‘로봇 군단’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코넬대 연구진은 기존 실리콘 반도체 공정으로 만들 수 있고 작은 전기 신호에 반응하는 마이크로미터(μm·1000분의 1mm) 규모의 작동기(actuator) 시스템을 탑재한 ‘마이크로봇’을 만들었다고 지난 26일(현지시각) 네이처에 발표했다.파워볼

이날 외신 ‘씨넷(Cnet)’과 ‘디자인 엔지니어링(Design engineering)’에 따르면 마이크로봇은 짚신벌레와 비슷한 가로, 세로, 두께 각각 40μm, 40~70μm, 5μm에 불과한 크기를 가졌다. 사람 세포 중 가장 큰 세포인 난자(150μm)보다 작은 셈이다. 이 로봇은 빛을 전기로 바꿔주는 광전변환 실리콘 회로를 등에 달고 있다. 외부에서 레이저를 쏘면 등 회로가 빛을 흡수해 네 다리를 움직인다.


마이크로봇과 짚신벌레 크기 비교./코넬대

쉽게 소형화가 가능한 몸체(반도체 회로)와 달리 이에 대응하는 네 다리를 작게 만들고 움직이도록 하는 건 그간 어려운 일이었다. 연구진은 반도체 공정을 활용해 백금과 타이타늄 소재로 이뤄진 다리(작동기)를 제작했다. 다리는 원자 100개를 나열한 수준의 두께를 가진다. 레이저를 받으면 다리를 이루는 백금과 타이타늄이 근육처럼 수축·이완해 몸체가 앞으로 나아가도록 한다.

마이크로봇은 값싸게 대량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반도체 공정에서 널리 쓰이는 4인치(10㎝) 크기의 실리콘 웨이퍼 하나당 마이크로봇 100만대를 생산할 수 있다. 각 로봇은 200마이크로볼트(μV)와 10나노와트(nW)의 낮은 전력만 소모한다. 기존 반도체 공정을 활용하는 만큼 한대당 생산비용 역시 "한푼(a penny)도 안 될 것"이라고 연구진은 말했다.

연구진은 마이크로봇 여러 대를 주사기에 넣어 몸속에 주입할 수 있다는 것도 확인했다. 아직은 동작 속도가 느리고 주변 환경과 자극에 반응하는 기능이 없어 활용이 제한적이지만, 향후 특정 작업 수행을 위한 프로그래밍 등을 추가해 ‘마이크로봇 군단’이 몸속에 들어가 암과 같은 질병에 맞서싸울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추가 연구를 통해 마이크로봇의 능력이 "빠르게 진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앨런 브룩·마이클 스트라노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원은 "동력원을 직접 탑재하고 있지 않았고 기능이 원격으로 제어되기 때문에 엄밀히는 마리오네트(인형극에 쓰이는 인형)에 가깝다"고 지적하면서도 "향후 자동 로봇 개발을 위한 초석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마이크로봇 자체의 성능 개선은 빠르게 이뤄지고 있지만 실제 의료현장에서 활용되기까지는 시일이 더 걸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체내에 투입하는 만큼 엄격한 안전성 검사와 임상실험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씨넷은 "마이크로봇이 활용될 미래는 수년 또는 수십년 후가 될 수 있다"고 했다.


금속유기구조체(MOFs)로 만든 나선 모양의 생체 마이크로봇 ‘모프봇(MOFBOT)’./나노월크(Nanowerk)

학계에서는 또다른 형태의 마이크로봇도 개발 중이다. 지난해 5월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 연구진은 수십μm 크기의 나선 모양 로봇 ‘모프봇(MOFBOT)’를 개발하고 있다고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Advanced Materials)’에 발표했다. 이 로봇은 격자구조로 된 다공성 물질 ‘금속유기구조체(MOFs)’를 소재로 만들어져 약물을 흡착해 몸속 표적까지 전달하는 데 뛰어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분자기계’라 불리는, 더 작은 로봇도 연구되고 있다. 이 기계의 부품들은 분자 단 몇개로 이뤄졌다. 전체 크기는 나노미터 수준이다. 베르나르트 페링하 네덜란드 흐로닝언대 교수는 ‘분자 자동차’를 구현해 지난 2016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바 있다. 다만 아직까지는 이같이 작은 기계를 작동시킬 동력이 마땅히 제시되지 않은 상황이다.


분자기계의 일종인 ‘분자 자동차’. 2016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베르나르트 페링하 네덜란드 흐로닝언대 교수가 만들었다./스웨덴 왕립과학원


[김윤수 기자 kysm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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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협 "부당 조치 때 모든 수단 동원" 집단행동 시사
김현숙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에 업무개시명령 위반 전공의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2020.8.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김현숙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에 업무개시명령 위반 전공의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2020.8.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한양대 의과대학 교수들이 "자가 격리 해제 후 복귀한 전공의도 고발됐다"고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한양대 의과대학 교수협의회(교수협)는 29일 '코로나 자가격리 해제 직후 고발당한 전공의'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앞서 27일 전공의 휴진자 358명에게 업무개시를 명령했고, 하루 뒤엔 미복귀 전공의 10명을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한 사실을 언급했다.

교수협은 "고발된 이 가운데 한양대병원 전공의가 포함돼 있다"며 “(특히) 한양대병원 전공의는 중증코로나 응급환자 진료 과정에서 확진자에 노출돼 자가 격리 후 복귀하자마자 고발 당한 상태"고 성토했다.

이들은 "의대생, 전공의, 전임의 단 한 명에게라도 정부가 부당 조치를 하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며 집단 행동 가능성도 시사했다.

교수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온 의료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의료인들을 배제한 채 4대악 의료 정책을 추진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투쟁에 나선 의대생들과 전공의, 전임의를 지지했다면서 "이들의 주장은 결코 이기주의가 아니라 우리의 의료 환경에 대한 걱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었기에 우리는 진료 현장을 지켰다"고 했다.

이 단체는 "코로나19 의료진의 노력에 감사하다는 정부의 말은 공허한 말뿐"이라며 "복지부는 전공의 고발 조치를 철회하고 4대악 의료 정책의 추진을 원점에서 논의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mrlee@news1.kr

이슈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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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인천 불주먹' 김지연(30)이 UFC 2연승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29일(이하 한국시간) 계체를 126파운드(약 57.15kg)로 통과했다.

여성 플라이급 한계 체중은 125파운드(약 56.70kg). 타이틀전을 제외한 경기에선 체중계 오차 1파운드 여유를 준다. 126파운드까지 맞추면 된다.

회복에 들어간 김지연은 오는 3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75 메인카드 세 번째 경기에서 알렉사 그라소(27, 멕시코)를 상대한다.

김지연은 최근 2경기에서 계체를 실패했다. 2018년 11월 안토니나 셰브첸코와 경기를 앞두고 130.5파운드, 지난해 10월 나디아 카셈과 경기를 앞두고 128파운드를 기록했다.

이번엔 달랐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볍게 체중계에 오른 김지연은 감독관이 "126파운드"를 외치자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김지연은 9승 2무 2패의 타격가. UFC에선 3승 2패 전적을 쌓았다. 랭킹 14위. 지난해 12월 UFC 파이트 나이트 165 부산 대회 출전을 앞두고 팔꿈치를 다쳐 약 11개월 만에 옥타곤에 오른다.

그라소는 스트로급에서 활동해 왔다. 감량에 어려움을 느끼고 이번에 첫 플라이급 경기를 갖는다. 전적 11승 3패. UFC에서 승-패-승-패-승-패를 기록하고 있다. 김지연과 마찬가지로 복싱 실력을 자랑하는 타격가다.

UFC 파이트 나이트 175 메인카드 다섯 경기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스포티비나우와 스포티비온에서 생중계된다. 캐스터 김명정과 해설 위원 김두환 이교덕이 3인 중계한다.

김지연은 올해 한국 선수로는 첫 UFC 출격이다. 김지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한국 파이터들이 줄줄이 연승에 도전한다.파워볼게임

△[페더급] 최승우 vs 유세프 잘랄(10월 11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0) △[미들급] 박준용 vs 존 필립스(10월 18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1) △[라이트헤비급] 정다운 vs 샘 앨비(10월 24일 UFC 254)가 예정돼 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오는 10월 18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1 메인이벤트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맞붙는다. 아직 UFC 공식 발표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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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파이트 나이트 175 계체 결과

-메인카드

[라이트헤비급] 앤서니 스미스(205) vs 알렉산더 라키치(205.5)

[웰터급] 로비 라울러(171) vs 닐 매그니(171)

[여성 플라이급] 김지연(126) vs 알렉사 그라소(126)

[페더급] 리카르도 라마스(145) vs 빌 알지오(146)

[라이트헤비급] 마고메드 안칼라예프(205) vs 이온 쿠텔라바(205.5)

-언더카드

[미들급] 마키 피톨로(184.5) vs 임파 카산가나이(185.5)

[여성 117파운드 계약] 맬로리 마틴(115.5) vs 하나 사이퍼스(117)

[미들급] 알레시오 디 치리코(184) vs 잭 커밍스(185)

[151파운드 계약] 알렉스 카세레스(145) vs 오스틴 스프링어(151)

[웰터급] 션 브래디(170.5) vs 크리스티나 아길라(170)

[여성 플라이급] 폴리아나 비아나(116) vs 에밀리 위트마이어(115.5)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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