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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9-23 16:03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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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뉴딜정책 차원서 부동산 거래에 AI 도입
공인중개사협회 “1인 릴레이 시위·靑 국민청원 등 투쟁”

박용현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의 국회 앞 1인 시위(사진=공인중개사협회 제공)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지역사정에 밝은 공인중개사의 축적된 노하우와 현장 실사가 필수적인데도 ‘중개인 없는 거래’ 운운하는 건 탁상행정이고 소비자의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위험한 발상이다. 공인중개사의 생존권도 위협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엔트리파워볼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언택트) 중개서비스 도입을 추진하자 공인중개사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박용현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23일 국회 앞에서 “공인중개사 생존권 말살정책, ‘반드시 저지하겠습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시작했다. 협회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대규모 시위·집회는 자제하되 추석연휴 후에도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갈 방침이다.

협회의 반발은 정부가 한국판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중개인 없는 부동산 거래 등 지능형(AI) 정부 사업에 내년 예산 80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히면서 터져나왔다.

협회는 “비대면 부동산거래시스템 구축은 국민의 재산권에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며 “정부가 뽑은 국가자격사인 공인중개사의 존재 자체를 완전히 무시하는 발상”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45만명의 공인중개사 합격자가 배출됐고 10만6000명이 개업공인중개사로 활동하고 있는데 합격인원 조정 등엔 뒷전이더니 또다른 일자리 창출을 명목 삼아 개업공인중개사 말살정책을 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가칭 부동산거래분석원 설립에도 비판을 가했다. 협회는 “부동산 대책의 실효성 확보, 시장 거래질서 확립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해 새로 설치하겠다지만 실효성 없는 옥상옥 기구는 무의미한 것”이라며 “공인중개사제도의 정착과 발전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공인중개사의 업권이 침해될 경우 청와대 국민청원, 전 회원 서명운동 및 릴레이 시위, 100만 가족 총궐기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국회 앞 1인 시위를 시작으로 전국 지역별 릴레이 시위 및 더불어민주당사 앞 집회도 벌인단 방침이다. 청와대 국민청원의 ‘중개사 없는 부동산거래시스템 구축’ 백지화 요구 청원은 시작 이틀 만인 23일 6만여명이 동의했다.

김미영 (bomna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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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앵커]

미 서부 지역에 역대 최대 산불 피해에 이어 미국 남부 해안 지역에는 1916년 이후 104년 만에 가장 많은 폭풍과 허리케인이 발생했는데요.

9번째로 발생한 열대성 폭풍 베타가 현지 시간 어제 텍사스에 상륙해 곳곳에 홍수 피해가 났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이영현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현지 시간으로 어젯밤 시속 70km의 강풍을 동반한 열대성 폭풍 베타가 텍사스 남부 해안에 상륙했습니다.

도로의 아스팔트는 뒤집혔고 해변에 모래언덕은 다 씻겨 나갔습니다.

[애덤 마우바흐/서프사이드 해변 주민 : "해변에는 많은 건물들이 피해를 입었어요. 겨우 하나의 작은 폭풍으로 이렇다니 놀랍습니다."]

엄청난 비를 몰고온 베타는 텍사스주 휴스턴을 지나는 강 수위를 4-5미터쯤 올려놔 곳곳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미 국립 기상청은 주민 천백만 명이 살고 있는 텍사스와 루이지애나주의 해안과 내륙에 홍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기상청은 베타가 텍사스주에 500밀리미터 이상 폭우를 뿌린 뒤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로 이동하며 곳곳에서 돌발 홍수를 일으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브래드 베일리/루이지애나주 어부 : "조금 더 밖으로 나가면 상황이 심각합니다. 곧 빨리 나아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베타'는 올해 들어 발생한 허리케인과 열대성 폭풍 가운데 미국에 피해를 준 9번째 폭풍입니다.

이런 폭풍들이 한 해 9차례나 미국에 상륙한 것은 1916년 이후 처음입니다.

[래리 무어/건설 근로자 : "(50년간 살아오면서 2020년은 어땠나요?) 엄청납니다, 올해 이곳에 온 폭풍들은 말그대로 정말 엄청났습니다."]

텍사스주는 29개 카운티를 긴급 재난 지역으로 지정하고 지난달 허리케인 로라로 큰 피해를 본 루이지애나주는 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이영현입니다.

영상편집:신선미

이영현 (lee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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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에이스가 나섰는데도 연패를 끊지 못했다.

토론토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토론토가 6연패하고 양키스가 20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서 이겨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두 팀 간(2, 3위) 승차는 5경기가 됐다.

선발 투수 류현진은 6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시즌 2패했다. 8삼진 잡는 동안 1볼넷 줄 만큼 안정적 투구 내용이었지만 득점 지원이 모자랐다. 평균자책점은 3.00으로 유지됐다.

류현진으로 5회 말이 아쉽다. 실점이 많지는 않았지만 류현진은 득점 지원이 적은 상황에서 필라델피아 타선에게 5안타 허용해 2실점했다.

류현진은 5회 말 1사 3루에서 앤드류 냅에게 역전 적시타를 허용하고 계속되는 1사 1, 3루에서 앤드류 매커친에게 역전 적시타를 내 줬다. 그런데도 류현진은 1사 만루에서 진 세구라, 디디 그레고리우스를 삼진 1개 섞어 처리하고 추가 실점하지 않았다.

토론토 타선은 2안타 3볼넷으로 1득점하는 데 그쳤다. 5회 초 선두 타자 트래비스 쇼가 선제 솔로 홈런으로 지원하고 나섰지만 그것이 전부였다.

류현진 뒤 윌머 폰트(⅓이닝)-라이언 보루키(1이닝)까지 실점 없이 버텼는데도 토론토 타선은 응답하지 않았다. 토론토는 8회 말 A.J. 콜(⅔이닝 1실점)이 다소 밀려 나갔고, 9회 초 타선에서 역전 기회 또한 만들지 못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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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 독자 고민

30대 여성 직장인입니다. 저는 거짓말을 많이 합니다. 특히, 집안에 문제가 많고 제가 고생을 많이 했다는 식으로 가정사를 꾸며서 이야기를 합니다. 실제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도 끼니를 거르고, 집안 살림을 도맡아 했으며, 동생도 혼자 키우다시피 했다는 둥 마치 소녀 가장이었던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지금도 가까운 사람에게는 자꾸 가족들의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내 힘들다고 하소연을 하는데요. 가끔 들키지 않을까 염려가 될 정도입니다.

A. 타인 관심에 목말라하는…‘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이세요

▶▶ 솔루션




사실 우리는 누구나 크고 작은 거짓말을 하고 살아갑니다. 지각해놓고는 아이가 아프다고 하거나, 모임에 가기 싫어 ‘급한 일이 생겼다’는 식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합니다. 한 실험에 의하면 성인은 하루에 무려 200번의 크고 작은 거짓말을 한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도대체 우리는 왜 이렇게 거짓말을 많이 할까요? 크게 네 가지 이유를 들 수 있습니다. △상대에 대한 배려 △자기보호 △타인의 관심과 인정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을 속이는 경우입니다. 이 중에서 네 번째 이유만 빼면 인간은 자신을 보호하고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 때문에 거짓말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연을 주신 분은 세 번째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자라면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성인이 된 마음속에 ‘관심과 인정에 목말라하는 아이’가 사는 것 같습니다. 그 아이의 자아는 과거를 극화시키고 불행을 과장해서라도 다른 사람들의 관심과 인정을 받고 싶은 것이겠지요. 문제는 거짓말은 더 많은 거짓말을 만들어내고, 나중에는 자신도 모르게 그 거짓말을 믿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심한 경우를 ‘허언증’ 혹은 ‘리플리 증후군’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들은 자신의 학력, 과거, 재산, 인맥, 직업 등을 허위로 꾸미고 가공의 캐릭터로 살아갑니다.

아직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밖으로 향한 주의를 점점 자신의 내면으로 돌리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사연을 주신 분은 오랜 시간 동안 내면과의 만남을 외면하고 공상이나 관계 속으로 빠져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사람들의 관심에 목말라하는 내면의 아이를 자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일들을 겪었는지,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차근차근 들어 주세요. 눈을 감고 상상하고 글로 써보면 좋습니다. 그 외로운 아이의 곁에 자주 있어 주고 그 이야기에 귀 기울여줄수록 거짓말이 줄어듭니다. 서툴더라도 할 수 있는 만큼 다가가고 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들에게 받고 싶은 것을 내가 나 자신에게 해줄 수 있을 때 우리는 어른이 될 수 있습니다. 나를 구원할 수 있는 것은 나 자신이며,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거짓이 아니라 진실입니다.

문요한 정신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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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한 LA다저스 선수단. (사진 = Gettyimages Korea)

올해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 팀은 바뀌지 않았다. 다저스가 오클랜드를 꺾고 8년 연속 지구 우승을 이어갔다. 다저스는 챔피언십시리즈까지 홈 어드밴티지도 확보했다. 애틀랜타도 3년 연속 지구 우승에 성공. 애틀랜타를 비롯해 클리블랜드와 시카고 컵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클리블랜드는 호세 라미레스의 끝내기 홈런을 통해 자력으로 결정지었다. 그러나 탬파베이는 자력으로 지구우승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오늘 밀워키와 샌프란시스코가 5할 승률을 회복하면서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는 아직 안갯속. 이러한 가운데 필라델피아는 워싱턴과의 더블헤더를 모두 패배. 지라디 감독은 "악몽 같다"고 했다. 게릿 콜은 토론토를 눌렀고, 피츠버그 브롤트는 두 경기를 합쳐서 10이닝 노히트를 선보였다.

오클랜드(33승21패) 2-7 다저스(39승16패)
W: 메이(2-1 2.77) L: 몬타스(3-5 6.32)
다저스가 8년 연속 지구 우승을 놓치지 않았다. 8년 연속 지구 우승은 역대 3위에 해당하는 기록. 같은 기간 올린 710승은 메이저리그 압도적 최다승이다(2위 클리블랜드 669승). 참고로 다저스 다음으로 많은 승수를 거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팀은 576승의 샌프란시스코로, 다저스보다 134승이 적다. 다저스의 8년 연속 지구 우승이 시작될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메이는 5이닝 5K 2실점(3안타 3볼넷)으로 승리를 손에 넣었다(78구). 5명이 분담한 남은 4이닝은 8K 무실점(2안타 무사사구). 타선이 중반부터 점수 차를 벌리면서 경기 후반은 다소 편안하게 보냈다. 팀 홈런 1위답게 오늘도 홈런 4방을 집중. 3회 먼시를 시작으로 4회 테일러와 폴락, 5회 시거가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거는 3타수3안타 2타점 1볼넷(.321 .374 .611). 벨린저도 홈런은 없었지만 2타수2안타 1타점 2볼넷으로 전 타석 출루했다(.239 .326 .443). 최근 9경기 .387 .500 .581(1홈런)로 조금씩 위력을 되찾고 있다. 오클랜드는 몬타스가 4이닝 5실점(7안타 1볼넷) 패전(70구). 몬타스는 유망주 시절 다저스에 몸담은 적이 있는데, 2016년 8월 오클랜드로 넘어갔다. 그때 다저스는 리치 힐과 조시 레딕을 받았다. 파워볼사이트

연속 디비전 우승 기록

14 - 애틀랜타(1991-2005)
9 - 양키스(1998-2006)
8 - 다저스(2013-2020)

다저스 지구 우승 확정지은 시기

2013 : 9/20 (153경기)
2014 : 9/25 (159경기)
2015 : 9/30 (157경기)
2016 : 9/26 (156경기)
2017 : 9/23 (154경기)
2018 : 10/2 (163경기)
2019 : 9/11 (146경기)
2020 : 9/23 (55경기)

화이트삭스(34승21패) 3-5 클리블랜드(31승24패) 10회
W: 메이튼(3-3 5.12) L: 포스터(5-1 2.45)
클리블랜드가 극적인 승리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10회초 두 점을 뺏기면서 패색이 짙었던 상황(3-1). 그러나 2사 후 린도어의 적시 2루타로 한 점 따라붙더니(2-3) 에르난데스 볼넷 후 호세 라미레스가 끝내기 스리런홈런을 터뜨렸다. 전율을 선사한 라미레스는 통산 두 번째 끝내기 홈런(.289 .376 .603). 오늘 이전 유일한 끝내기 홈런 역시 작년 5월9일 화이트삭스전에서 때려냈다. 팀이 포스트시즌에 오른 날 끝내기 홈런을 친 선수는 라미레스가 9번째. 라미레스 이전 2016년 다저스 찰리 컬버슨이 있었다. 린도어는 5타수1안타 1타점(.268 .335 .436) 선제 솔로홈런을 친 세자르 에르난데스는 3타수1홈런(3호) 1타점 2볼넷(.279 .349 .405). 클리블랜드 역대 9번째 캐나다 출신 선발투수 콴트럴은 4이닝 4K 무실점(1안타 1볼넷)으로 잘 던졌다(2승 2.17).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예방주사를 맞은 화이트삭스는 아브레유가 시즌 19호 홈런을 날렸다(.332 .379 .650). 연장 10회 주심 앙헬 에르난데스의 훼방에도 두 점을 올렸는데, 마무리 콜로메를 이미 쓴 것이 아쉬웠다. 오늘도 볼판정이 엉망이었던 에르난데스는 로버트의 체크스윙을 확인조차 해보지 않았다(팀 앤더슨, 렌테리아 감독 퇴장). 로페스는 5이닝 3K 1실점(3안타 2볼넷) 노디시전(1승2패 4.68). '우완 세일' 크로쳇은 100마일 공 11개를 던졌다.

AL 홈런 순위

21 - 보이트
19 - 아브레유
17 - 라미레스
16 - 트라웃
16 - 크루스

AL 승리기여도 순위

3.2 - 라미레스
2.8 - 아브레유
2.6 - 렌돈
2.5 - 트라웃
2.5 - 앤더슨 (팀)

라미레스 '9월의 지배자'

7월 (.429 .529 .714) 2홈런 5타점 - 8경기
8월 (.202 .296 .404) 5홈런 17타점 - 27경기
9월 (.373 .432 .881) 10홈런 22타점 - 18경기

2008년 이후 화이트삭스 100마일 투구

104 - 네이트 존스
24 - 개렛 크로쳇
12 - 토미 케인리
10 - 지미 코데로

*크로쳇 3경기 (3이닝 47구)

마이애미(28승27패) 1-11 애틀랜타(33승22패)
W: 윌슨(1-0 4.26) L: 우레냐(0-3 6.00)
애틀랜타는 3년 연속 지구 우승을 확보. 1991-2005년 14년 연속 우승 이후 가장 긴 왕조다. 한 번 터지면 걷잡을 수 없는 타선이 불타올랐다. FA 재수가 대성공을 거둔 오수나는 홈런 두 방(16,17호) 포함 4안타 5타점(.327 .412 .630). 지난해 타구질을 보면 반등 가능성은 높았는데, 기대보다 훨씬 잘해주고 있다. 작년 도널슨에 이어 올해 오수나도 살아난 애틀랜타는 기회의 팀으로 여겨질 수 있다. MVP를 노리는 프리먼은 3안타 1홈런(12호) 2타점(.347 .463 .643) 알비스(6호)와 스완슨(8호)도 홈런을 추가한 애틀랜타는 9월 50홈런 고지를 밟았다. 월간 팀 최다홈런 신기록을 위해서는 남은 5경기에서 7홈런을 때려내야 한다. 콜 해멀스(어깨)의 아웃으로 올 시즌 애틀랜타의 13번째 선발투수로 등록된 브라이스 윌슨은 5이닝 7K 무실점(3안타 1볼넷) 승리(77구). 마이애미는 우레냐가 6이닝 3K 4실점(6안타 2볼넷)으로 휘청거렸다(91구). 아쿠냐와 악연인 우레냐는 오늘은 몸맞는공을 던지지 않았다. 타선에서는 마르테가 4타수2안타 1홈런(6호) 1타점으로 분투했다(.294 .350 .453).

역대 최다 지구우승 팀

20 - 애틀랜타
19 - 다저스
19 - 양키스
17 - 오클랜드
15 - 세인트루이스

애틀랜타 월간 최다홈런 기록

1. 56개 (2019년 6월)
2. 55개 (2003년 5월)
3. 52개 (1961년 6월)
4. 50개 (1965년 8월)
4. 50개 (2006년 7월)
4. 50개 (2020년 9월)

양키스(32승23패) 12-1 토론토(28승27패)
W: 콜(7-3 2.84) L: 로어크(2-3 7.01)
양키스는 콜이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자신감을 회복한 것이 다행. 첫 6경기 4승 2.75 이후 다음 3경기 3패 5.63이었던 콜은 오늘도 7이닝 7K 1실점(5안타 무사사구)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108구). 개리 산체스에서 히가시오카로 포수를 바꾼 것이 적중. 콜은 최근 3경기 21이닝 2자책(ERA 0.86)으로 같은 기간 피홈런은 하나다. 타선도 콜의 호투를 뒷받침했다. 특히 부상 복귀 후 17타수2안타에 불과했던 저지가 3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276 .330 .609). 힉스는 2안타 3타점 1도루(.225 .384 .411) 어셀라는 4안타 2타점(.308 .377 .519) 토레스가 3안타 2타점(.262 .375 .402)으로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오늘 홈런이 없었던 양키스는 홈런이 나오지 않은 12경기에서 겨우 2승째다. 타격왕 르메이휴(.356 .415 .598)와 홈런왕 보이트(.275 .335 .627)는 4타수 무안타 침묵. 르메이휴는 여전히 타격 1위에 올라있는데, 양키스 타격왕은 1998년 버니 윌리엄스가 마지막이다. 마운드가 또 무너진 토론토는 로어크가 4.1이닝 4K 6실점(7안타 1몸맞는공)으로 한결같이 못 던졌다(72구). 빠른 투수 교체에 불만을 드러냈는데, 이제는 오히려 역공을 당하고 있다. 지난 양키스전에서 1이닝 5피홈런을 기록했던 체이스 앤더슨은 2.2이닝 3실점. 비지오가 콜의 무실점 피칭을 불허하는 홈런(7호)을 날렸다(.245 .371 .417).

콜 포수별 성적 (피ops)

히가시 : 1.00 27이닝 2피홈런 (0.350)
산체스 : 3.91 46이닝 12피홈런 (0.776)

역대 타격왕 & 홈런왕 동시 배출 (시즌)

1883 - 화이트스타킹스 (캡 앤슨 & 지미 라이언)
1893 - 필라델피아 (빌리 해밀턴 & 에드 델라한티)
1905 - 신시내티 (사이 세이모어 & 프레드 오드웰)
1959 - 브레이브스 (행크 애런 & 에디 매튜스)

컵스(32승23패) 2-3 피츠버그(16승39패)
W: 로드리게스(3-2 2.82) L: 체이핀(1-2 7.56)
컵스는 피츠버그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고 패배. 그러나 필라델피아가 더블헤더를 모두 패하면서 포스트시즌 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포스트시즌이 좌절됐던 컵스는 2년 만에 다시 복귀. 부임 첫 해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끈 로스 감독은 "특이한 시즌이었다. 가족과 떨어졌고, 많은 검사를 받았고, 여기에 달라진 규정까지 대거 등장했다. 선수들이 정말 고생이 많았다"고 말했다. 시즌 첫 선발 등판에 나선 퀸타나는 2이닝 1K 1실점(2안타 무사사구) 알조레이가 4이닝 7K 1실점(2안타 2볼넷)으로 가장 긴 이닝을 소화했다(63구). 리조는 시즌 10호 홈런에 안착(.220 .338 .403). 오늘 경기 승리했지만, 패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초점이 맞춰진 피츠버그는 브롤트가 7이닝 6K 무실점(2안타 3볼넷)으로 뛰어났다(94구). 9이닝 1실점 완투승을 달성했던 지난 경기 마지막 16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한 브롤트는 오늘 5회 1사까지 안타를 맞지 않았다. 이에 두 경기를 거쳐 10이닝 노히트를 완성했다. 13이닝 무실점으로 올 시즌을 마친 브롤트는 내년 시즌 피츠버그 선발진 진입이 확실시 된다(1승3패 3.38). 끝내기를 친 스탈링스는 시즌 3호 홈런(.252 .331 .391). 스탈링스의 끝내기 안타도 오늘 홈런이 통산 세 번째다.

2015-18년 컵스의 포스트시즌

2015 : 챔피언십시리즈 패배 (4패)
2016 : 월드시리즈 우승 (4승3패)
2017 : 챔피언십시리즈 패배 (1승4패)
2018 : 와일드카드 경기 패배 (1패)

브롤트의 노히트 피칭 (2경기)

4회 - 삼진 뜬공 볼넷 땅볼
5회 - 땅볼 땅볼 땅볼
6회 - 땅볼 삼진 라이너
7회 - 땅볼 땅볼 삼진
8회 - 뜬공 땅볼 뜬공
9회 - 땅볼 삼진 삼진

1회 - 볼넷 삼진 삼진
2회 - 땅볼 라이너 삼진
3회 - 볼넷 뜬공 땅볼 땅볼
4회 - 사구 사구 병살 삼진

탬파베이(36승20패) 2-5 메츠(25승30패)
W: 루고(3-3 3.82) L: 스넬(4-2 3.24) S: 디아스(5)
탬파베이는 오늘 승리하거나 혹은 양키스가 패배하면 10년 만의 지구 왕좌를 탈환할 수 있었다. 그러나 두 가지 시나리오가 모두 나오지 않았다. 홈에서 탬파베이의 지구 우승을 지켜보지 않은 메츠는 피트 알론소가 모처럼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 지독한 소포모어 징크스에 빠진 알론소는 4회 홈런(13호) 6회 적시타에 이어 8회에도 도망가는 타점을 만들었다. 3타수2안타 3타점 1볼넷(.209 .306 .435). 경기 후 알론소는 "올해는 여러가지로 운이 따르지 않는다"고 했는데, 선배 데이빗 라이트는 알론소의 유일한 문제는 "눈높이가 너무 높은 것"이라고 전했다. 진짜 문제적 남자 카노는 시즌 10호 홈런 포함 2안타 1타점(.320 .360 .562) 선발 루고가 6.1이닝을 7K 2실점 1자책(4안타 1볼넷)으로 막고 승리를 따냈다. 지난 2년간 불펜에서 활약한 루고는 3년 만에 가장 긴 이닝을 소화했다. 탬파베이는 스넬이 5.2이닝 9K 3실점(6안타 3볼넷) 패전. 팔꿈치 수술 이후 가장 많은 108구를 던졌지만, 타선의 불발로 역투가 빛을 바랬다. 아다메스는 시즌 8호 홈런(.254 .332 .486).

NL 타자 BABIP 하위권

0.220 - 알론소
0.218 - 리조
0.210 - 칼훈
0.208 - 수아레스
0.205 - 먼시

*알론소 타구속도 90.7→88.5마일

루고 선발 복귀 후 등판 내용

3.0이닝 0실점 39구
3.2이닝 1실점 60구
5.0이닝 1실점 81구
5.1이닝 3실점 91구
1.2이닝 6실점 52구
6.1이닝 1자책 95구

*6경기 2승1패 4.32 (25이닝 12자책)

밀워키(27승27패) 3-2 신시내티(28승28패)
W: 앤더슨(4-3 4.00) L: 안톤(0-3 2.94) S: 헤이더(11)
수세에 몰렸던 밀워키가 멍군을 외쳤다. 1회 먼저 두 점을 내줬지만, 5회 타이론 테일러의 홈런으로 반격을 시작(1-2). 7회 아르시아의 희생플라이와 소가드의 적시 2루타를 묶어 경기를 뒤집었다. 오늘 밀워키는 피터슨 옐리치 브론으로 구성된 상위타선이 8타수 무안타 2볼넷에 그쳤지만, 하위타선에서 대신 해결책을 찾아줬다. 선발 브렛 앤더슨은 6이닝 7K 2실점 1자책(4안타 1몸맞는공) 승리(80구). 앤더슨이 한 경기에서 삼진 7개 이상 잡아낸 것은 통산 20번째로, 2015년 9월16일 콜로라도전 이후 처음이다. '체인지업 마스터' 데빈 윌리엄스는 2이닝 5K 노히트. 8회 보토 수아레스 무스타커스는 모두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헤이더가 9회 탈삼진 두 개를 곁들여 깔끔하게 경기를 매듭지었다. 신시내티는 그레이가 5이닝 8K 1실점(2안타 1볼넷)으로 복귀전을 마쳤다(80구). 승패 없이 내려간 그레이(5승3패 3.73)는 어깨 근처 등 부위가 좋지 않았다. 1회 카스티야노스의 투런포(14호)로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추가점을 올리는 데 실패. 4타수 무안타의 보토(.225 .346 .439)는 올 시즌 밀워키전 6경기 22타수 무안타다. 내일 승부가 대단히 중요해진 두 팀은 밀워키는 하우저, 신시내티는 사이영상 후보 바우어가 나선다.

5할 승률 전문 밀워키

7/26 : 1승1패
7/28 : 2승2패
7/30 : 3승3패
8/07 : 5승5패
8/17 : 10승10패
8/20 : 11승11패
9/21 : 26승26패
9/23 : 27승27패

*5할 승률 넘어선 적 없음

데빈 윌리엄스의 '데빌 체인지업'

비중 : 57.2%
삼진 : 41개
BA : 0.017 (59타수 1안타)
구속 : 84.2마일
회전수 : 2849회

*오늘 성적 포함

세인트루이스(27승25패) 5-0 캔자스시티(22승33패)
W: 감버(1-1 1.80) L: 싱어(3-5 4.40)
I-70 고속도로가 연결고리인 미주리주 두 팀은 니그로리그 100주년을 기념해 과거 유니폼을 착용. 세인트루이스는 회색의 1930년 세인트루이스 스타스, 캔자스시티는 가슴에 KC가 빨갛게 새겨진 1945년 캔자스시티 모나크스 유니폼을 입었다. 어제 캔자스시티가 승리한 라이벌전은 오늘 세인트루이스가 승리. 선제 2타점 2루타를 날린 카슨이 3안타 2타점으로 매서운 타격감을 뽐냈다(.196 .235 .337). 카슨은 홈런만 쳤다면 사이클링히트를 달성할 수 있었다. 세인트루이스의 마지막 사이클링히트 타자는 2005년 4월29일 마크 그루질라넥이다. 카슨과 더불어 웡이 2안타 1타점 1볼넷(.259 .352 .316) 골드슈미트는 2루타 하나와 볼넷 하나를 골랐다(.306 .425 .482). 다코다 허드슨(팔꿈치)이 이탈하면서 감버가 선발진에 합류. 지난 시즌 이두근 부상으로 뛰지 못했던 감버는 2018년 9월26일 이후 첫 선발 등판에서 6이닝 3K 무실점(4안타 무사사구) 승리를 올렸다(76구). 경기 후 "이닝당 12구 이하, 그리고 최대한 빨리 던지는 것이 목표였다"고 밝혔다. 캔자스시티는 싱어가 3이닝 4K 3실점(3안타 5볼넷)으로 부진했다(81구). 세인트루이스는 내일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에 이어 모레 김광현이 등판한다. 김광현의 상대 선발은 코빈 번스(4승 1.77)다.

감버 이닝당 투구 수

1회 - 19구
2회 - 13구
3회 - 12구
4회 - 13구
5회 - 12구
6회 - 7구

필라델피아(27승28패) 1-5 워싱턴(23승32패) DH1
W: 보스(1-5 6.25) L: 놀라(5-4 3.06)
필라델피아(27승29패) 7-8 워싱턴(23승32패) DH2
W: 허드슨(3-2 6.41) L: 워크먼(1-4 5.95)
워싱턴이 필라델피아에게 비수를 꽂았다. 더블헤더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하면서 필라델피아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을 확 떨어뜨렸다(52.4%). 필라델피아는 4연패 늪. 내일 워싱턴과의 시리즈가 끝나면 아메리칸리그 승률 1위 탬파베이를 만나야 한다(상위시드를 확보해야 하는 탬파베이도 사정을 봐줄 여유가 없다). 1차전부터 계획이 삐끗했다. 놀라가 6이닝 6K 5실점 3자책(6안타 2볼넷)에 그쳤기 때문(94구). 반대로 올 시즌 승리가 없던 보스는 7이닝 7K 1실점(3안타 1볼넷)으로 데뷔 첫 완투승을 따냈다(105구). 2차전 패배는 더 뼈아팠다. 더블헤더 정규이닝인 7회까지 승부를 가르지 못한 두 팀은 연장 8회 승부치기에 돌입. 필라델피아는 8회초 한 점을 올렸지만(7-6) 8회말 야디엘 에르난데스에게 끝내기 투런홈런을 얻어맞았다. 32세 중고신인 에르난데스는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끝내기로 쏘아올려 기쁨이 두 배였다. 데뷔 첫 홈런을 끝내기로 장식한 선수 가운데 최고령. 에르난데스는 경기 후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워싱턴 선발 파울로 에스피노는 4이닝 4K 3실점(7안타 무사사구) 노디시전(66구). 첫 투수 헤일(1이닝 무실점) 후 총력전에 나선 필라델피아는 회복이 힘든 패배를 당했다.

워싱턴&몬트리올 데뷔 첫 홈런 끝내기

1981/5/02 - 팀 레인스
2008/4/25 - 윌 니에베스
2020/9/23 - 야디엘 에르난데스

최다블론 팀

13 - 에인절스
12 - 필라델피아
11 - 토론토
11 - 휴스턴
10 - 피츠버그
10 - 샌디에이고

볼티모어(23승32패) 3-8 보스턴(21승34패)
W: 피베타(1-0 9.28) L: 에이킨(1-2 3.57) S: 반스(9)

피베타 : 5이닝 8K 1실점(4안3볼) 96구
에이킨 : 4이닝 6K 4실2자(8안0볼) 94구
제이디 : 5타3안 1타점(.216 .294 .389)
바스케스 : 5타1홈 3타점(.273 .337 .430)
달벡 : 3타2안 2타1볼(.281 .352 .656)
누녜스 : 4타1홈(12호) 1타1볼(.250 .314 .489)

디트로이트(22승31패) 4-5 미네소타(34승22패) 10회
W: 로저스(2-4 4.34) L: 가르시아(2-1 1.74)

베일리 : 3이닝 3K 1실점(2안1볼) 53구
스커벌 : 3.2이닝 6K 2실점(4안2볼) 78구
케플러 : 5타3안 1홈2타(.231 .320 .449) *끝내기
벅스턴 : 5타1홈(13호) 1타점(.268 .276 .610)
카스트로 : 4타2안 1타1볼(.336 .374 .531)

휴스턴(28승27패) 6-1 시애틀(24승31패)
W: 발데스(5-3 3.57) L: 새들러(1-2 5.40)
휴스턴이 포스트시즌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 오늘 경기를 승리하면서, 이르면 내일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다(내일 휴스턴이 승리하고, 에인절스가 패배해야 한다). 1회 서로 한 점씩 나눠가진 두 팀은 휴스턴이 6회 5점을 추가했다. 선두타자 브랜틀리의 홈런(5호)으로 1-1 균형을 깬 뒤, 상대투수 폭투와 말도나도의 스리런 홈런으로 멀리 달아났다. 쐐기포를 친 말도나도는 3타수1홈런(6호) 3타점 1볼넷(.221 .346 .389) 베이커 감독은 "타율 0.220 타자들 사이에서 가장 위협적이다. 아마 타율이 0.250~0.270 사이에서도 위협적인 타자일 것이다"고 칭찬했다. 올 시즌 드디어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 터커가 4안타 1타점 1도루로 종횡무진 활약을 펼쳤다. 터커는 시즌 두 번째 4안타 경기(.276 .327 .542). 그러나 알투베는 5타수 무안타로 추락했다(.215 .282 .314). 선발 발데스는 7이닝 8K 1실점(5안타 1몸맞는공)의 준수한 피칭(108구). 좌완 상대 타율이 메이저리그 최하위인 시애틀은 발데스에게 별다른 압박을 가하지 못했다. 뉴섬은 4.1이닝 1실점 노디시전. 통산 700타점을 넘어선 시거는 4타수2안타 1타점을 올렸다(.238 .355 .411).

좌완 상대 팀 타율 (오늘 이전)

0.315 - 디트로이트
0.293 - 워싱턴
0.290 - 화이트삭스

0.218 - 오클랜드
0.210 - 신시내티
0.200 - 컵스
0.189 - 시애틀

에인절스(25승31패) 4-2 샌디에이고(34승21패)
W: 캐닝(2-3 3.99) L: 데이비스(7-4 2.85) S: 마이어스(2)
사실상 올해도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 에인절스는 캐닝이 눈부신 피칭. 샌디에이고 강타선을 6이닝 10K 1실점(2안타 5볼넷)으로 제압했다(108구). 시즌 첫 6경기에서 3패 4.88이었던 캐닝은 지난 10번째 등판이 되어서야 첫 승리를 올렸다. 이후 5경기는 28.2이닝 10자책으로, 평균자책점은 3.14다. 매든 감독은 지금보다 더 좋아질 수 있는 투수라고 말했다. 월시가 또 안타를 친 가운데(.309 .337 .679) 트라웃은 안타 없이 볼넷 3개(.288 .397 .607). 오늘은 포수 스태시가 데뷔 첫 멀티홈런을 작렬하는 등 4안타 3타점을 올렸다(.293 .371 .561). 스태시는 지난 시즌 51경기에서 132타수18안타(0.136) 심지어 에인절스로 온 뒤 49경기에서는 42타수3안타(0.071)에 불과했다. 샌디에이고는 잭 데이비스가 6이닝 5K 3실점(7안타 3볼넷) 패전(97구). 리그 다승 선두인 데이비스는 두 경기 연속 7승에 머물러 있다. 마차도는 3타수1안타 1타점 1볼넷(.314 .378 .605) 타티스는 1안타 1볼넷(.278 .369 .561). 한편 에인절스는 시즌 4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시몬스가 옵트아웃을 선언했다.동행복권파워볼

오늘 에인절스 타순별 성적

1~3번 : 10타수1안타(0.100) 0타점
4~6번 : 15타수1안타(0.067) 0타점
7~9번 : 11타수8안타(0.727) 4타점

텍사스(19승36패) 0-7 애리조나(21승34패)
W: 스미스(2-0 1.65) L: 라일스(1-6 7.08)

스미스 : 4이닝 2K 0실점(1안3볼) 78구
라일스 : 5이닝 3K 7실4자(10안1몸) 93구
켈리 : 4타1홈 3타점(.196 .237 .366)
화이트 : 4타3안 1도루(.175 .227 .225)

콜로라도(24승30패) 2-5 SF(27승27패)
W: 로저스(3-3 5.04) L: 디아스(1-2 8.50) S: 콘로드(3)

스마일리 : 5.1이닝 5K 1실점(4안2볼) 92구
프리랜드 : 6이닝 1K 2실점(5안3볼) 101구
슬레이터 : 2타2안 1홈1타3볼1도(.324 .442 .592)
필라 : 3타2안 1타1볼(.289 .335 .471)
기사제공 이창섭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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