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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1-02-20 10:05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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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실거래가시스템 주간 계약 분석
14일~19일 계약 후 실거래가 신고 완료건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정부의 2·4 주택 공급대책 발표 이후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 오름폭이 둔화되는 양상이다. 서울 주요 단지도 집값 오름세가 주춤할지 주목된다. 리센츠 전용면적 124㎡는 26억원을 기록했다.파워사다리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실거래가 신고까지 완료한 서울 아파트 거래건수는 63건이다.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리센츠 전용 124㎡가 26억원(20층)에 팔리며 주간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면적형의 직전가는 지난해 12월 29일 거래된 28억원(17층)이다. 당시 이 거래가는 연말 신고가였다. 지난해 가격이 정점을 찍었다가 두 달여만에 2억원이 하락한 셈이다.

잠실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리센츠는 5563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로, 엘스, 트리지움, 레이크팰리스와 함께 잠실 아파트촌을 이루고 있다. 전용면적은 27.7~124.2㎡로 다양하다.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이 바로 인근에 있다. 지하철 2·8호선 잠실역, 2·9호선 종합운동장역은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단지 안에 잠신초·중·고가 모두 있고, 길 건너에는 잠일초 잠일고 신천초 영동일고 등이 있다. 일부 가구는 한강조망권을 갖췄다.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경. (사진=네이버부동산)
한편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셋째 주(15일 기준)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25% 올라 지난주(0.27%)보다 상승폭을 줄였다. 전국 아파트값은 이달 들어 1주 0.28%, 2주 0.27%, 3주 0.25%로 3주 연속 오름폭이 줄었다. 서울은 지난주 0.09%에서 이번주 0.08%로 상승 폭이 둔화됐다.

서울에서는 마포구(0.11%)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마포구는 복합쇼핑몰 호재 있는 상암동 위주로, 도봉구(0.10%)는 쌍문동 구축과 창동역 인근단지 위주로, 노원구(0.09%)는 월계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10%)는 신천·문정동 위주로, 강남구(0.09%)는 정비사업 영향 있는 압구정동이, 서초구(0.08%)는 방배·잠원동 등이 올랐다. 양천구(0.09%)는 정비사업 기대감 및 학군 수요 있는 목·신정동 위주로, 관악구(0.06%)는 봉천동 위주로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은 “2·4공급대책 발표 후 매수문의 감소와 관망세 나타나는 가운데, 명절 연휴 등의 영향으로 매수세가 위축되며 상승폭 축소됐다”면서 “정비사업 영향 단지 위주로는 상승했다”고 했다.

정두리 (duri2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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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양현종의 도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텍사스 레인저스 관계자는 20일(한국시간) 감독 인터뷰를 앞두고 진행한 브리핑에서 "양현종이 한국시간으로 내일 출국해 주말에는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그의 국내 에이전시인 스포스타즈는 "양현종 선수가 비자 발급 절차를 마쳐 20일 오후 2시 40분 LA행 비행기를 통해 출국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현종의 도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사진= MK스포츠 DB
양현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절차를 거치는 대로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레인저스와 메이저리그 캠프 초청 자격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한 양현종은 지금까지 KIA타이거즈 홈구장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개인훈련을 해왔다. 레인저스 캠프 합류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하게됐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양현종이 빅리그 로스터에 포함될 경우 130만 달러의 연봉이 적용되며 인센티브 55만 달러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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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MK스포츠

이데일리
최수영(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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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런온’을 하면서 기다려보길 잘 했다, 이 일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배우 최수영이 JTBC ‘런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최근 이데일리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한 최수영은 “이 일을 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건 엄청난 성취인 것 같다”면서 “매 작품 성취감을 느끼지만, 그런 생각을 할만한 정도의 성취감은 선배님들만 느낄 수 있는 것 아닐까”라고 전했다.

그러나 ‘런온’ 만큼은 그런 생각을 갖 게한 작품이었다. 그만큼 최수영에게도, 시청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작품으로 남았다.

최수영은 “연예인 수영으로 믿었다가 상처 받았던 경험, 상처 받을까봐 완벽히 열정을 쏟아보지 못했던 경험들, 그런 경험이 쌓이고 쌓이면 회의적일 때가 있었다”면서 “이렇게 한없이 따뜻하고 무해한 드라마를 만나면서 배우가 작품에 최선을 다했을 때, 열정과 사랑에 기꺼이 보답해주는 제작진을 만나는 작품을 만났다는 게 배우로서도 연예인으로서도 특별한 경험”이라고 털어놨다.

최수영이 출연한 ‘런온’은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향해 ‘런 온’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최수영은 타인의 감정과 시간에 마음 써 본 적 없는 매사 완벽하고 빈틈없는 스포츠 에이전시 대표 서단아를 맡아 출연했다.

이데일리
최수영(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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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아를 통해 새로운 연기를 보여주며 호평을 받은 최수영은 “사실 저도 대본을 봤을 때 ‘나보다 조금 더 차가운 이미지의 인상의 배우나 조금 더 나이가 있는 배우가 어울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나의 어떤 면이 이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하셨을까 궁금했다”면서 “하지만 내가 보여 드리지 않은 이미지의 캐릭터를 제안을 주셨던 것 자체가 저 조차도 신이 났다. 나도 모르는 내 모습에 대한 걸 봐주셨다는 것이”라며 ‘런온’ 서단아라는 캐릭터를 만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작가님께서 회사를 통해 제 팬이라고 해주셨다. 누구나 인사치레로 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믿진 않았다. 실제로 뵀는데 정말 제 작품을 빼놓지 않고 다 봐주셨고 연기를 할 때 어떤 마음으로 임했는지를 알고 계신다는 느낌이 들었다. 팬이고 관찰을 해야 알 수 있는 것까지 알고 계신 거 같아서 ‘배우 수영에 대한 애정이 있으시구나’ 감동 받는 자리였다”면서 “고민하지 않고 결정했다”라고 ‘런온’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런온’은 특히 매력있는 캐릭터들과 대사들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파워볼사이트

최수영은 “드라마가 일 잘하는 여성과 젊은 이들의 청춘, 사랑, 삶을 다룰 때 ‘젊은 애들은 이렇겠지’ 가늠으로 드라마를 만든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었다”면서 “‘런온’은 드라마를 보면서도 ‘젊은 애들이 저래?’ 의아할 정도로 2030 감성과 우리가 쓰는 언어, 생각하는 고민에 대한 생각들을 잘 녹여낸 드라마라고 생각을 한다. 먼발치에서 가늠해서 쓴 드라마가 아니다. 작가님도 우리 세대”라며 “배우들도 그 지점들을 잘 파악하고 케미도 좋았던 것 같다”고 인기 요인을 짚었다.

서단아에 대해서는 “누구에게나 호감을 살 수 있는 캐릭터로 설정하는 것이 안전하지만, 결핍이 있는 캐릭터를 용기 낼 수 있었던 건 작가님을 믿었기 때문”이라며 “인간으로서, 캐릭터로서 위로를 받은 작품이다”고 털어놨다.

특히 ‘내가 돼볼게. 네가 믿어주면 그걸 해내는 사람’이라는 대사가 마음에 남는다며 “그 대사 한마디가 ‘런온’이라는 작품을 다 설명해주는 대사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대사가 아직까지도 마음에 남는다”고 말했다.

(하남=연합뉴스) 김솔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가뜩이나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심야 시간을 틈타 카페 10여곳을 털며 이중고를 안긴 4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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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경기 하남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41)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번달 15일까지 경기 하남, 평택, 안양과 세종, 충북 충주, 충남 천안 등의 카페 12곳에 침입해 현금 21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심야 시간대 영업을 종료한 카페의 유리창을 차량 비상 탈출용 망치로 깨거나 드라이버로 출입문을 훼손하는 방식으로 침입한 뒤 금고에 있던 현금을 들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에게 동종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조만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sol@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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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 주간계획(2월22~26일)
지난달 28일 제주도 서귀포항에 어선들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28일 제주도 서귀포항에 어선들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세종=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다음 달 1일부터 수산분야 공익직불제가 본격 시행된다. 정부는 지급조건과 준수사항 등을 이번주 확정한다.
지난해 4월 관련 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수산공익직불제는 △조건불리지역 △경영이양 △수산자원보호 △친환경수산물 생산지원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섬이나 바다접경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에게 해수부 장관이 고시한 금액을 매년 지급한다. 올해는 총 1만 9300 어가에 75만원을 지급한다.

만 55세 이하의 어업인에게 어업경영을 넘기는 만 65~75세 미만 어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어촌계원 자격을 유지하고, 어촌계를 통해 소득을 증명할 수 있는 어촌계원이 대상이다. 올해 300명에게 최대 18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총허용어획량(TAC), 자율적 휴어 등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어업인에겐 수산자원보호 직불금을 지급한다. TAC 준수는 기본의무로 하고, 자율적 휴어, 어선감척 등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는 어업인 중 선정한다. 어선 1척에 연간 150만원(2톤 이하)이나 65~75만원(2톤 초과)을 지급할 방침이다.

아울러 친환경 인증을 받고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을 준수한 양식어가에 연 평균 1헥타르당 238만원을 지원한다. 생사료보다 친환경적인 배합사료를 사용하는 양식어가에 배합사료 1톤당 27만~62만원을 지급한다.

수산 공익직불제엔 수산업과 어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어업인 준수사항을 새롭게 마련했다. 준수사항 미이행시엔 위반횟수에 따라 직불금 총액의 10~40%를 감액하도록 했다.

직불금의 투명한 집행 등을 위해 직불제도별 관리기관을 지정하고, 부정수급 조사 및 단속 등 지도·감독업무에 대한 세부사항도 규정했다. 부정수급자 신고 포상금을 환수금액의 30%까지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았다.

해수부는 수산공익직불제 시행과 동시에 어업인 신청을 받아 총 2만 1000여 어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홀짝게임

주요일정

△22일(월)

14:00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장·차관, 국회)

△23일(화)

10:00 국무회의(장관, 세종)

△24일(수)

전남지역 현장방문(장관, 전남)

△25일(목)

10:30 차관회의(차관, 세종)

보도계획

△22일(월)

11:00 해수부, 해양수산 ODA 활성화를 위해 머리 맞댄다

11:00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추진협의회 운영

△23일(화)

10:00 해양오염 위반행위 특별단속 시행

11:00 해양치유 산업 육성의 닻을 올리다

공익직불제 도입 위한 수산직불제법 시행 눈앞

△24일(수)

10:00 해양경찰청, 2021년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 일정 공고

11:00 푸른바다거북의 고향 찾아가기

11:00 수산관계법령 위반행위 행정처분 기준 강화

△25일(목)

06:00 한-쿠웨이트 생분해 어구 협력 온라인 콘퍼런스 개최

11:00 2021년 해양원격의료지원 시범사업 추진

11:00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수립·시행

11:00 총 250억원 규모의 수산펀드 결성 추진

11:00 2021년 조건불리지역 직접지불제 고시 등 사업 추진 안내

△26일(금)

06:00 독도 연안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해양생물 신종·미기록종

한광범 (toto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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