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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1-02-23 13:4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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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맥스 호마와 나란히 선 타이거 우즈.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맥스 호마와 나란히 선 타이거 우즈.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5번째 허리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4월 마스터스 출전도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우즈는 22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시상식에 참석해 마스터스에서 최종 라운드까지 치를 수 있냐는 질문에 "그러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석의 여지가 많지만 장담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읽힌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주최자인 우즈는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시상식에는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아들 찰리와 부자 대항전에 출전한 뒤 수술대에 올랐던 그는 "경과는 좋다. 다만 좀 뻣뻣한 느낌"이라고 자신의 몸 상태를 전했다.

"한 번 더 MRI를 찍어보고 괜찮으면 신체 활동을 더 늘려나갈 계획"이라는 우즈는 "필드에 복귀할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다. 지금으로서는 내일은 좀 더 나아지길 바랄 뿐"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우즈는 의료진과 상의해서 적절한 필드 복귀 방향을 잡는 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엔트리파워볼

khoon@yna.co.kr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가수 현아가 과거 학교폭력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
현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저는 뺨을 때린 적도 누군가를 때린 적도 없다”고 했다.

그는 “가끔은 지나치게 어긋나고 잘못된 관심을 표현 받을 때면 저도 부족한지라 사람이라 매번 그런 생각 했었어요. 화가 나다가도 그저 제가 꿈을 위해 선택한 일이기에 웃어넘겨야지 또 관심이기도 하겠거니 아니면 이해하기도 했어요”라며 “그냥 내가 싫을 수도 있을 테니까 그렇지만 매번 상처받고 아물고 또 저처럼 익숙한 척하려는 우리 팬들이아무 이유 없이 무대 위 티브이 속 저를 응원해 주고 지켜봐 주는 팬분들이 상처받기 원치 않아요”라고 적엇다.

이어 “저는 열다섯 즈음 어린 나이에 데뷔해 많은 사랑 받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또 그 마음으로 앞으로도 계속 부족하지만 따뜻한 마음 나누고 배우면서 지금처럼 살아가고 싶어요”라며 “물론 더 해드릴 수 있는 이야기도 많겠지만 듣고 싶어 하실까 봐 저는 8살부터 아역 보조출연 시작으로 열두 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소속사 연습생 시절을 가수의 꿈을 키우며 지내다 보니 학창 시절이 굳이 이제 와 말하지만 저에게는 너무도 아쉬웠어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저는 뺨을 때린 적도 누군가를 때린 적도 없어요. 저는 그 글 쓴 분이 마음으로 행복한 일들이 많아지길 바라요”라고 의혹을 일축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아야 난 너한테 먼저 연락 올 줄 알았어 너가 학교폭력 최초 가해자 아니야?’라는 제목의 폭로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초등학교 5학년 축제 당시 현아에게 뺨을 맞았다고 주장하고 그러면서 현아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증거로 공개했다.

hongsfilm@sportsseoul.com

이하 현아 글 전문

데뷔하고 이후 과분한 많은 사랑 받으며 지내온지 10년이 넘어 이제 벌써 14년

가끔은 지나치게 어긋나고 잘못된 관심을 표현 받을 때면 저도 부족한지라 사람이라 매번 그런 생각 했었어요 화가 나다가도 그저 제가 꿈을 위해 선택한 일이기에 웃어넘겨야지 또 관심이기도 하겠거니 아니면 이해하기도 했어요

그냥 내가 싫을 수도 있을 테니까 그렇지만 매번 상처받고 아물고 또 저처럼 익숙한 척하려는 우리 팬들이아무 이유 없이 무대 위 티브이 속 저를 응원해 주고 지켜봐 주는 팬분들이 상처받기 원치 않아요

이제서야 서른 살에 저는 어럽게나마 처음 얘기 꺼내어 보내요

저는 열다섯 즈음 어린 나이에 데뷔해 많은 사랑 받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또 그 마음으로 앞으로도 계속
부족하지만 따뜻한 마음 나누고 배우면서 지금처럼 살아가고 싶어요

나아가 물론 더 해드릴 수 있는 이야기도 많겠지만 듣고 싶어 하실까 봐 저는 8살부터 아역 보조출연 시작으로 열두 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소속사 연습생 시절을 가수의 꿈을 키우며 지내다 보니 학창 시절이 굳이 이제 와 말하지만 저에게는 너무도 아쉬웠어요

학교 끝나고는 거의 바로 회사로 가는 버스를 타야 했고 그때뿐인 추억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들이 그때는 어린 마음에 빼앗긴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저는 뺨을 때린 적도 누군가를 때린 적도 없어요

저는 그 글 쓴 분이 마음으로 행복한 일들이 많아지길 바라요.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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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김도연./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리틀 전지현' 김도연이 전지현의 아역이 된다.

23일 뉴스1 확인 결과, 그룹 위키미키 멤버 김도연은 tvN 새 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연출 이응복) 에 합류해 최근 촬영을 마쳤다.

김도연이 맡은 역할은 주인공 서이강(전지현 분)의 아역이다. 김도연은 데뷔와 동시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큰 키, 시크한 매력으로 '리틀 전지현'이라는 수식어도 달았던 바, 이번 드라마에서 전지현의 아역으로 출연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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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김도연./뉴스1 ⓒ News1




김도연은 2016년 Mnet '프로듀스101'를 통해 데뷔한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활동했다. 현재는 위키미키 멤버로 활약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높은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에는 웹드라마 '만찢남녀와 방송을 앞둔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 배우로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이 가운데 대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지리산'에도 합류해 기대감이 쏠린다.

'지리산'은 광활한 지리산의 비경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미스터리물이다. 장르물의 대가로 손꼽히는 김은희 작가의 신작이자, 히트작 메이커 이응복 감독의 연출로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등 신뢰 높은 배우들이 모여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파워볼사이트



추신수(39)가 신세계 이마트 유니폼을 입는다.

[오피셜] 추신수 계약서 사인 SK 와이번스 제공

SK 야구단의 지분 100%를 보유한 SK텔레콤과 이마트는 23일 양도·양수 계약을 체결한다. SK텔레콤의 지분 100%인 보통주식 100만주를 이마트가 인수하는 조건이다. 이에 앞서 이마트는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추신수의 영입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구계의 한 관계자는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여러 팀으로부터 계약 제안을 받은 상태다. 그러나 고민 끝에 국내 복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부산고를 졸업한 뒤 2001년 미국으로 향했던 추신수는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는 데 성공한 데 이어 2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 추신수는 이르면 이번 주 입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텍사스와의 7년 1억 3000만 달러(1450억원) 계약이 끝난 추신수는 현재 FA 신분이다. 아직 빅리그에서도 경쟁력이 있어서 미국 잔류가 예상됐으나, 이마트가 영입에 성공했다.

ANAHEIM, CA - AUGUST 27: Shin-Soo Choo #17 of the Texas Rangers during batting practice before playing the Los Angeles Angels at Angel Stadium of Anaheim on August 27, 2019 in Anaheim, California. (Photo by John McCoy/Getty Images)
SK는 지난 2007년 해외파 특별지명(1순위)에서 추신수를 선택했다. 당시 추신수는 5년 넘도록 마이너리그 생활을 하다 MLB 입성을 앞두고 있었다. SK의 추신수 지명권은 실효성이 없어 보였으나, 추신수의 7년 계약이 끝나고, 이마트 야구단이 창단하면서 흐름이 바뀌었다. 현역 메이저리그를 영입한 이마트는 전력 상승효과 외에도 추신수를 앞세운 스타 마케팅이 가능해졌다.

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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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식 seek@joongang.co.kr
2024년 2월까지 3년 임기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최태원 신임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의 의원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2.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최태원 신임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의 의원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2.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출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상의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정기 의원총회를 열고 최태원 회장을 제2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최 회장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추대된 후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이런 일을 맡은 데 대해 상당한 망설임과 여러 생각, 고초가 있었지만 나름 무거운 중책이라고 생각한다"며 "서울상의회장을 이끌어 나가며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이야기가 있어야지, 혼자서는 이 일을 해 나가기가 어렵다"며 "많은 분과 함께 경영 환경과 대한민국의 앞날,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상의 회장 임기는 3년이고 한 차례 연임 가능하다.

최 회장과 함께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김범수 카카오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박지원 두산 부회장, 이한주 베스핀 글로벌 대표, 이형희 SK SV위원회 위원장,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등 7명이 서울상의 부회장단에 새로 합류했다.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최태원(왼쪽) 신임 서울상공회의소 회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의 의원총회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2.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최태원(왼쪽) 신임 서울상공회의소 회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의 의원총회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2.23. photo@newsis.com
최 회장은 다음달 24일 대한상공회의소 정기총회에 서울상의를 대표해 대한상의 회장 후보로도 추천받게 된다. 관례상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겸한다.

국내 4대 그룹 총수가 대한상의 회장에 오르는 것은 최 회장이 처음이다. 대한상의는 현 정부들어 국내 최대 경제단체로 부상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국정농단 사건으로 위상을 회복하지 못하는 사이 대한상의가 대표 경제단체로서 입지를 다진 것이다.

재계는 대한상의의 높아진 위상과 함께 최 회장의 영향력에 남다른 기대를 걸고 있다.

최 회장은 그동안 강조해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외연을 재계 전반으로 확대하고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는 데 집중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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